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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과학기술 발전 방향 논의 위해 전문가 모인다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군사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ADD(국방과학연구소·소장 남세규)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 한양대학교 신호정보특화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창립 20주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군사과학기술 관련 학문연구 논의와 국내외 유관 기관 간 학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초청 강연자로는 데니스 괴그(Dennis Göge) DLR 국방안보연구 집행위 대표가 나서 민군겸용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방과학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가R&D 역량을 총 결집하는 특별세션도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한화의 천검유도탄체계, 현대로템의 웨어러블로봇,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축소모델 등 총 46개 방위산업체의 연구개발성과가 전시된다.

남세규 소장은 "최근 한반도의 정세변화는 국방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새로운 연구개발 패러다임의 개척을 요구하고 있다"라면서 "국방과학기술에 종사하는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바를 같이 고민하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함께 하기를 다짐하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창립 20주년 종합학술대회' 일정.<자료=ADD 제공>'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창립 20주년 종합학술대회' 일정.<자료=AD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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