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아닌 건 아니라는 이유

북한의 비핵화에 걸리는 시간이 15년은 넘을 거라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두고 지적했는데요. 그에 따른 지원도 장기전이 될 전망입니다.
 
국내 원전 전문가들은 8차 전력계획에 대해 수요 간과, 대체재 미비, 요금 인상을 우려했습니다. 정해놓은 목표에 현실을 맞추기가 어렵지요.
 
일본에서 큰 드론처럼 생긴 승용차가 등장했습니다. 아마존은 달에 중공업단지를 세울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세계최초로 만든 제품들이 있는데, 규제로 잠식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배후산업이 약하다는 지적까지 받았네요.
 
로펌들이 스타트업 밸리로 몰린답니다. 신규 일거리가 많기 때문인데요. 민간기금과 자율성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례, 新 복고에 열광하는 청년들의 사례에서 희망을 봅니다.
 
워런 버핏이 7억원짜리 교훈의 내용을 살짝 비췄는데요, 그는 보스일까요? 리더일까요? 그가 한국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면 어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 오늘의 행사 - 매출 100억보다 퇴사율 0% 꿈꾸는 회사


1.[동아일보] 헤커 "北 비핵화하는데 15년은 걸려"
2004∼2010년 4차례나 북한 영변 핵시설을 시찰한 경험이 있는 헤커 교수는 이 보고서에서 북한 비핵화가 기술적 측면에서만 3단계에 걸쳐 10년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2.[매일경제] 원자력학회, 정부 8차 전력계획 조목조목 비판
현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력소비 증가 없는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춰 8차 계획을 작성했다고 비판했다.

3.[동아일보] "꿈같은 '하늘 나는 자동차' 곧 현실이 됩니다" 日신생벤처 후쿠자와 대표
스카이 드라이브의 동력은 수십 개의 배터리다. 전기자동차(EV)처럼 배터리를 충전해서 날도록 했고 갑자기 추락할 것에 대비해 에어백을 달았다.

4.[동아일보] 베이조스 "달에 공장 건설" vs 머스크 "화성으로 이주"
베이조스는 지구의 중공업을 달로 옮겨야 한다면서 "우리는 반드시 달로 돌아가야 하고,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5.[조선일보] 한국은 혁신기술 개발해도… "의료법상 불법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신기술 의료기기 허가는 매년 줄고 있다. 2013년 120건이던 허가 건수는 작년 26건까지 감소했다. 혁신적인 의료가 발붙일 자리가 한국에는 없는 것이다.
 
6.[중앙일보] "한국, 수출로 번 돈 임금인상으로 이어지게 해야"
"그래도 일본은 완성품 생산·조립에서 부품·소재까지 산업 계층이 두껍게 형성돼 있는데 배후산업 면에서 한국은 약한 것이 아닌가 싶다"
 
7.[매일경제] 대형로펌, 판교·성수行 러시…"스타트업 둥지서 미리 스킨십"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밀집하면서 법률자문 수요가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8.[한국경제] 공대보다 주목받는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타트업스테이션이 타 대학 창업센터와 다른 점은 민간기금으로 출발했다는 데 있다.

9.[중앙일보] 엄마의 자개장, 할머니의 컵…'뉴트로'에 열광하는 20대
"복고는 중장년층에겐 추억을 떠올리고 향수를 느끼게 해주지만, 20대 젊은 층엔 처음 접해 보는 신선하고 새로운 문화"

10.[중앙일보] 7억원짜리 '버핏과 점심식사' 교훈은? "거절하는 법 배워라"
그 교훈은 '매사에 진실해라', '아니라고 말하는 걸 어려워하지 마라', '좋아하는 것을 해라'다.

11.[한국경제] "한국엔 리더는 없고 보스만 많아… 리스크 헤쳐나갈 기업가 키워라"
리더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책임지고 극복하는 사람'인 데 비해 보스는 '힘으로 강요하고 결과를 독식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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