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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날' 맞아 체험 행사

'해양생물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마련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의 날을 맞아 26일 해양생물 천연비누 만들기 행사를 열 예정이다.<사진=국립해양생물자원관>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의 날을 맞아 26일 해양생물 천연비누 만들기 행사를 열 예정이다.<사진=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씨큐리움에서 '우리가족 해양생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당화 추출물 등 여러가지 천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해양생물 모형 천연비누를 만들어보고 선물로 집에 가져 갈 수 있다.

해양생물자원관에 의하면 해당화 추출물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특허로도 출원된 상태다. 비누로도 활용한 결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해 기술 개발을 완료해 제품으로도 생산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가족의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1회에 15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바다의 날은 1994년 유엔해양법협약 발표를 계기로 1996년 5월 31일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5월 31일이 바다의 날로 정해진 것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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