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기원 신임 원장에 김웅서 박사

해양수산부 장관 승인 거쳐 확정, 임기는 17일부터 4년간
김웅서 박사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10대 원장에 선임됐다.<사진=대덕넷 DB>김웅서 박사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10대 원장에 선임됐다.<사진=대덕넷 DB>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 제10대 원장에 김웅서 심해저광물자원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김웅서 신임원장은 지난 1981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해양과기원의 전신인 한국해양연구원에 1993년 입사한 이후 해양자원연구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제1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 '심해 유무인 잠수정 기술개발 및 운용인프라 구축' 연구 총괄 연구책임자로 활동했다. 한국해양학회 회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기획연구위원, 국제해저기구 법률기술위원 등을 맡았으며, 2013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신임원장은 해양과기원 임시이사회에서 선임된 후 해양수산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임기는 5월 17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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