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연구소 개방···자유롭게 왕래하며 봄꽃 즐길 수 있어
옛 쌍용연구소 부지에 입주한 한스코(대표 전창근)는 오는 14일까지 기술연구소 벚꽃길 등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커피 한잔씩을 들고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강민구 기자
botbmk@hellodd.com
옛 쌍용연구소 부지에 입주한 한스코(대표 전창근)는 오는 14일까지 기술연구소 벚꽃길 등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커피 한잔씩을 들고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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