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4차 산업혁명 현주소는?

전세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이 치열합니다.

한국경제는 KOTRA가 발간한 '4차 산업혁명 국제 경쟁력 비교'를 소개하며 한국의 4차 산업혁명 현주소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는 총 12개의 신산업분야에서 경쟁력, 디자인, 사용 편리성, 제품이미지, 판매기업 신뢰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자료로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자 자동차와 중공업 등 기존 제조업에서 유지해오던 자부심도 무너졌다는 평인데요, 주변국인 일본보다 낮은 평가를 받아 기술력 확보는 물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열심히 해야할 듯 보입니다. 

또한 중국의 가파른 추격세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전망입니다. 아직 한국보다 기술경쟁력이 낮게 평가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과 변화에 대한 준비 정도가 높으며 정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변국들의 가파른 성장과 더불어 한국도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술선진국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해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국회 과학기술정책연구회 춘계토론회

◆ 오늘의 주요 뉴스

1. [한국경제] AI 등 12개 신산업 경쟁력 모두 일본에 뒤져… 반도체 등 빼면 격차 더 벌어져

13일 KOTRA가 발간한 ‘4차 산업혁명 국제 경쟁력 비교’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한국이 12개 신산업 모든 분야에서 일본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전자 자동차 중공업 등 기존 제조업에서 거의 대등한 경쟁력을 유지해오고 있다는 자부심이 여지없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신산업을 제외하면 격차도 컸다.

2. [조선일보] 모디, IT거물 21명 만나 투자 유치… 1조원 스타트업 10개 키웠다

일본 금융청 관계자의 첫마디다. 지난달 21일 도쿄 가스미가세키(霞ケ關) 중앙합동청사에 위치한 금융청을 찾아 암호화폐 관련 규제 담당자를 만났다. 첫 질문에 대한 답이 오해란다. 

3. [조선일보] "역사·힐링 숨쉬는 '용트럴파크' 되려면 민간 전문가 참여해야"

올해 말 미군이 모두 떠나는 용산 기지는 생태형 공원인 '용산국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미군 철수를 불과 9개월 앞에 두고도 아직 밑그림조차 그리지 못했다. 시민들은 용산공원에 대해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는 안식처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역사성도 적절히 보존해야 한다"는 견해다.

4. [중앙일보]얼굴 인식 시스템, 열화상 드론 … 하이테크 보안, 평창 지켰다

중앙일보가 13일 입수한 ‘평창 올림픽 테러 대응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경기장 및 주요 시설의 출입을 허가하는 등록카드(Accreditation Card·AD카드) 발급 신청을 받은 결과 전 세계에서 1만9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그 중 북미 국가의 국적을 가진 한 외국인을 수상하게 여긴 국정원은 외국 정보기관에 해당 인물에 대한 신원정보를 요청했고, 국제적인 테러 단체와 연계된 조직에서 활동한 이력을 찾아내 AD카드 발급을 거부했다. 만약 이 외국인이 걸러지지 않아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시설에 접근했다면 대형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5. [조선일보] '한국 유니콘' 키워내는 큰손, 한국 아니었군

IT(정보기술) 서비스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올해 직원 450명을 뽑을 계획이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직원 수 240명이었던 벤처기업이 몸집을 3배 가까이 키우는 것이다. 영입 대상 직원 대부분은 국내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말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 STT로부터 300억원을 투자받았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자회사인 STT는 베스핀글로벌이 앞으로 3~4년 내 유니콘(기업 가치 약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배팅한 것이다.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용 소프트웨어 개발·운용 업체인 이 회사는 최근 1년 새 삼성전자·현대자동차·인민일보 등 한국·중국의 200여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6. [중앙일보] 인구 12만, 기업 3만 … 시총 2위 이더리움도 반한 알프스 도시

대학생 A씨는 최근 새 집으로 이사했다. 그가 이사업체로부터 처음 받은 견적은 50만원. 가격이 저렴하다며 좋아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업체가 요구한 금액은 70만원이었다. 예상보다 짐이 많다며 갑자기 차량을 늘려 추가 금액을 붙인 것이다. A씨는 당황했지만 이사를 미룰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비용을 냈다.

7. [매일경제]"좋아요 누르면 가상화폐 드려요"…블록체인 SNS, 페북에 도전장

하루 이용자 수(Daily Active Users)가 14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5명 중 1명은 매일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들이 생성하는 콘텐츠로 페이스북은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용자들은 열심히 콘텐츠를 올리지만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내가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돈은 페이스북이 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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