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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로 회춘하는 일본

최근 일본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교육개혁 등 정부 정책 방안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경제산업성은 이를 토대로 '벤처 챌린지 2020'정책을 발표하고 벤처 창업을 통해 일본의 GDP를 600조엔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일본 사회가 '벤처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변화의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기존의 일본 사회는 대기업과 공무원 등 취업을 중시해왔지만 현재는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벤처 강국'으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는 벤처 치원을 위한 컨트롤 타워,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특히, 도쿄대를 중심으로 한 대학가와 게이단렌 등 경제단체, 대기업들이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고, 새로운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키워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M&A를 통한 회수 시장을 적극 발전시킨 것이 핵심 요인으로 꼽힙니다.  

'벤처 강국'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꿈과 도전을 이어나가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젊은이들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무대가 생기기를 기대해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ETRI명사초청 -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유현준 홍익대 건축대학 교수)

◆ 오늘의 주요 뉴스

1. [매일경제] 아베 옆 벤처대표 앉고, M&A 잘하면 賞주고…청년벤처 키우는 日

지난달 23일 일본 나고야역 JR센트럴타워에 위치한 '셰어링테크놀로지' 본사. 이 회사는 올해 사업 6년 차 벤처다. 일상생활 속 어떠한 불편이라도 호소하는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 업체를 매칭해주는 '생활 114' 앱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죽은 고양이를 장사 지내고 싶다든지, 집에 벌레가 생겼다든지 등 일상 고민을 상담하는 문의가 온라인이나 앱으로 하루 1500여 건씩 접수된다.

2. [중앙일보] "왜 암호화폐 결제수단 인정했나"···日측 "그 반대다"

일본 금융청 관계자의 첫마디다. 지난달 21일 도쿄 가스미가세키(霞ケ關) 중앙합동청사에 위치한 금융청을 찾아 암호화폐 관련 규제 담당자를 만났다. 첫 질문에 대한 답이 오해란다. 

3. [조선일보] '5년 정부' 따라 춤추는 과학기술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과학기술 강대국이며, 이를 깊이 인식해 이에 걸맞은 전략과 정책을 펼치고 국제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듣기 불편한 주장일 수 있다. 일본의 뒤통수를 노려보며 수십년 동안 뛰어 왔지만 중국의 매서운 추격세에 자다가도 눈이 번쩍 떠지는 요즘이니 말이다. 1990년대에 처음 나돈 '샌드위치 위기론'에 이어 최근에 '신(新)샌드위치 위기론'이 반향을 얻고 있다. 구미 선진국들이 100여 년 축적한 과학기술 역량은 아직 우리에게 없는데, 공간의 규모로 축적시간을 압축하는 중국에 추월당하기 시작했다는 조바심에서다. 위기론은 매력적이다. 위기를 벗어나려는 안간힘은 성장의 동력이 되고, 위기론은 공공 자원 투입 확대에 당위성도 부여하기 때문이다.

4. [중앙일보]버려지는 빗물 모아 ‘수테크’ … 가뭄·홍수 걱정 덜어요

12일 오후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 앞마당. 어린이 3명이 서툰 솜씨로 화단에 물을 주고 있었다. 어린이들은 손을 모아 물 분사기를 잡고 화단 곳곳에 물을 듬뿍 뿌리며 즐거워했다. 서태옥 원장이 “이 물이 어디서 나오는 거죠”라고 물었다. 어린이들은 “빗물 저금통!”이라고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어린이들이 쥐고 있는 호스는 ‘빗물 저금통’이라 쓰인 1m 높이의 철제 박스에 연결돼 있었다. 

5. [한국경제] AI가 10만명 동시면접… "맥박 분석으로 거짓말도 잡아내"

지난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시민의숲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마이다스아이티 ‘인공지능(AI) 면접’ 공개 현장. 이 회사가 3년여에 걸쳐 개발한 AI 채용솔루션 ‘인에어’가 이 회사 김보라 대리와 대화를 나눴다.

6. [한국경제] 빅데이터로 이사업체 추천… "깜깜이 견적은 NO"

대학생 A씨는 최근 새 집으로 이사했다. 그가 이사업체로부터 처음 받은 견적은 50만원. 가격이 저렴하다며 좋아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업체가 요구한 금액은 70만원이었다. 예상보다 짐이 많다며 갑자기 차량을 늘려 추가 금액을 붙인 것이다. A씨는 당황했지만 이사를 미룰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비용을 냈다.

7. [한국경제]의료·군사·건축까지… 스마트폰 3차원 시대 연다

애플이 내년 가을 출시할 ‘아이폰12(가칭)’에 트리플카메라를 장착한다. 이미지를 찍는 데 사용되는 듀얼카메라에 더해 가상현실(AR)을 3차원(3D)으로 구현하기 위한 카메라가 추가된다. AR 전용 부품이 달린 첫 스마트폰으로 상품 마케팅, 건축, 의료, 군사까지 폭넓게 활용되며 관련 생태계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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