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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코딩초딩···新인류를 잡아라

"2000년생이 내년이면 대학을 간다고?"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신입생들의 나이. X세대(1960년대 중반~1980년대 초반 출생)와 Y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지나 어느새 Z세대(1990년 중반~2000년대 중반 출생)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Z세대를 잡기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을 주목했습니다. Z세대는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에, 글자보다 영상에 익숙한데요. 드론 조종법, 앞머리 자르는 방법 등 궁금해하는 것이 다르고, 이것을 동영상으로 습득하려고 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소비 패턴으로도 이어집니다. 기업들은 가장 많이 활용되는 유튜브용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 역시 적극적으로 콘텐츠 생산에 나섰습니다. 또한 VR과 AR 등이 활용되는 콘텐츠의 경우 기술이 호환되는 스마트폰 기기 역시 구매에 중요한 고려 요인 중 하나입니다.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곳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교육'인데요. 매일경제는 '국영수코' 초딩을 보도했습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코딩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이에 따라 자격증을 따기 위한 응시자 수가 1년 사이 두 배 넘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활발한 교육 열기 뒤엔 과열된 사교육 경쟁이 있는데요. 학부모들은 행여 자신의 아이가 뒤쳐질까 학원, 과외 등 사교육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독학으로도 충분한 수준의 SW 교육이지만 어느새 '코포자'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뀌어가고 있는 Z세대 문화 속 X, Y세대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또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불편해 했던 '꼰대(?)'가 되지 않으면서 말이죠.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1.[조선일보]"뭐든지 동영상으로" Z세대 지갑 열어라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Z세대(Gen Z)'가 기업들의 화두로 떠올랐다.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해 인터넷과 IT(정보기술) 기기 사용에 익숙하다. 또 이전의 어떤 세대보다 대면(對面) 대신 소셜미디어를 통한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2.[매일경제]요샌 '국영수코'…코딩 하느라 바쁜 초딩

서울 목동에서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진유 씨(가명·41)는 1일 휴일을 이용해 대치동 학원가를 순회하며 상담을 받았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는데 아이가 코딩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어 선행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한국경제]브라이언 코넬 타깃 CEO

브라이언 코넬 타깃 최고경영자(CEO·60)의 포부다. 미국 대표 유통체인인 타깃은 '아마존발(發) 유통혁명'에 대한 대응으로 본연의 강점인 오프라인 매장을 개편하는 전략을 택했다. 아마존이 압도적인 온라인 시장 지배력으로 전체 소매 매출을 잠식하면서 미국 유통업계에선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마존이 유기농 식품체인 홀푸드 인수와 무인매장 아마존고 개장으로 오프라인 시장 장악까지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4.[한국경제]린데코리아 "올해 평창·광주 등 5곳 수소충전소 설치… 친환경 수소시대 연다"

세계적 가스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린데그룹의 한국 내 자회사인 린데코리아가 본격적인 수소충전소 확대에 나선다. 올해 안에 평창 강릉 광주 창원 등에 5곳의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100곳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는 정부의 목표가 시장 전망을 밝게 하는 주요인이다.


5.[조선일보]한문 AI 떴다, 승정원일기 3245권 번역 30년 빨라진다

"감기가 아직 시원하게 낫지 않아 신(臣)들의 우려가 그치지 않습니다. 두통과 기침, 코 막힘 등의 증세는 전에 비해 어떠하십니까?(영조 2년 4월 28일)"


6.[한국경제]디벨로퍼가 설계하고 정부는 규제 허물고… 도시 되살리는 민관 협업

2013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의회는 도시 재생을 위해 '사우스레이크유니언 중심지구 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저층 공장과 창고, 낙후 주거지가 모인 사우스레이크유니언 일대에 새 건물이 들어설 경우 용적률과 높이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골자였다. 사업성이 높아지자 그간 지역을 외면한 디벨로퍼들이 모여들었다. 지역 기반 디벨로퍼인 벌캔부동산은 복합건물 8동을 새로 지으며 재생사업을 주도했다. 


7.[중앙일보]엔진 고장 스스로 찾아내 알아서 조치하는 배

지난달 9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120㎞ 떨어진 경남 함안 화인중공업 공장. 작업용 로봇이 H빔 형강에 붉게 달아오른 인두를 대자 '치이이잉~'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이 로봇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전송받은 설계 정보를 스스로 이해하고, 자동으로 철제 자재를 잘라 준다. 


8.[동아일보]1억1000만년 전 한반도는 '도마뱀-개구리 천국'

한반도가 1억 년 전 도마뱀과 개구리 등 소형 척추동물 흔적(발자국) 화석의 보고(寶庫)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1년 사이 세계 최초의 쥐라기,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과 최고(最古)의 발자국 화석, 아시아 최초의 개구리 발자국 화석이 잇따라 발견되면서부터다.  


9.[동아일보]X선 영상, 피카소 그림 속 '비밀' 꿰뚫다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에드가르 드가…. 미술계 거장들은 생전에 어떤 고민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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