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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500세 프로젝트 등···실리콘밸리 생명연장 혁신 바람 

실리콘밸리에서 요즘 떠오르는 분야는 '장수연구' 입니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의미하는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장수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진행하는 연구기관도 다양합니다. 이들이 수행하는 장수 연구의 핵심은 '조기 진단'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병을 예측하고 치료한다는 것이죠.

실리콘밸리 핵심 지역에는 파킨스병의 조기 진단과 완치에 주력하는 '파킨슨인스티튜트'와 '두뇌은행', '줄기세포은행'이 있습니다. 두뇌은행은 사망한 파킨슨병 환자의 뇌를 기증받아 운영됩니다. 

실리콘밸리 기업과 대학 등도 맞춤형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장수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구글의 장수연구 자회사 '칼리코'는 인간 수명 500세에 도전합니다. 스탠퍼드 의대는 베릴리(구글 자회사)와 함께 건강한 사람 만 명을 5년 간 추적하는 '베이스라인 스터디'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과학이 이끄는 장수연구는 인간의 평균수명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대전백북스 - 대리사회(김민섭 작가)


◆ 오늘의 주요 뉴스

1.[매일경제] 실리콘밸리는 '100세+ 생명연장'에 올인

자율주행차, 비행택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쏟아지는 실리콘밸리에서 최근 혁신 열기가 가장 뜨거운 또 다른 분야가 바로 생명 연장을 위한 장수연구다. 평균수명 100세를 의미하는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열기 위해 실리콘밸리가 주도하는 장수혁명 초점은 질병을 최대한 조기에 발견해 치료에 나서는 것이다. 

2.[중앙일보] [차이나 인사이트] ‘황제의 스승’ 왕후닝 … 시진핑은 왜 그를 곁에 두나

중국 문인은 '제사(황제의 스승)'를 꿈꾼다. 한 지도자를 모시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 일인데 세 명의 지도자를 20여 년 넘게 연속으로 보좌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인물이 있다. 대학교수에서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의 정치국 상무위원이 된 왕후닝이 그다. 중국 지도자는 왜 그를 곁에 두나. 

3.[조선일보] 드론 장악한 중국, 바다엔 무인선박 '근두운' 띄운다

드론(무인기)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최대 시장인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무인 자율 운항 선박 시험장 건설에 착수하면서 무인 선박 개발에도 뛰어들었다.

4.[조선일보] "우주 탐사, 세금 아깝다"… 우주정거장 운영 손떼기로

우주 탐사는 인류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근원과 무한에 대한 지적 탐구 이상의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가. 우주 탐사를 둘러싼 오랜 질문이다. 미국 정부가 고매한 이상보다 당장의 주머니 사정부터 먼저 살피는 쪽으로 그 답을 찾고 있다. '인류의 우주 진출 교두보'인 국제우주정거장(ISS) 운영에서 손을 뗄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우주과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5.[매일경제] 롯데, 공채 서류전형때 인공지능 '심사관' 도입

롯데그룹이 신입사원 공개채용 때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서류전형 평가에 처음 도입하기로 했다. 전형별로 4만건이 넘는 자기소개서를 철저하게 검증해 공정한 채용 문화를 일구기 위한 첫걸음이다.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부터 서류전형 평가에 처음으로 AI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6.[동아일보] [내 생각은/이향숙]21세기 경제, 수학이 지배한다

현재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를 둘러싼 사회 현상은 일종의 디지털 골드러시로 해석된다. 그런데 디지털 골드러시 중심에는 수학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판 금맥 찾기에서 요구되는 노동은 일명 채굴이라고 불린다. 채굴은 해시함수 같은 수학적 문제를 푸는 것으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참여한 사람에게 보상을 준다. 

7.[한국경제] AI게임으로 치매 치료… 100세 시대 준비하는 벤처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홀로 사는 노인 20명의 집에 '소통박스'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소통박스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로하가 내놓은 노인용 사물인터넷(IoT) 스피커다. 휴대폰 사용에 서툰 고령자들이 음성만으로 지인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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