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수 과학탐험가와 英 과학축제·지질탐사 떠나요~

대덕넷, 일반인 대상 5명 모집…한인과학자 교류도 마련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로 특별한 체험
대덕넷은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함께하는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와 지질탐사 참관단을 19일까지 모집한다.<사진=대덕넷>대덕넷은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함께하는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와 지질탐사 참관단을 19일까지 모집한다.<사진=대덕넷>

영국안의 또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중세와 근대를 넘나드는 전통적 모습과 다양한 과학문화축제로 각국의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덕넷은 문경수 과학탐험가와 근대 지질학의 기초를 다진 스코틀랜드 출신 지질학자 제임스 허턴(James Hutton)의 생애를 만나고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도 즐길수 있는 일반인 참관단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에든버러에서 태어난 제임스 허턴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공부한 지질학자. 법률을 전공했지만 1768년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등을 여행하면서 지질연구에 힘을 쏟는다. 그는 비 이론, 지구 이론, 화강암 관찰 등 저서를 내며 근대 지질학의 기초를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에든버러 지질탐사는 어쩌다 어른, 효리네 민박 등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잘 알려진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함께 한다. 그의 유쾌한 설명도 만날 수 있어 탐사의 묘미와 깊이를 더해 줄 전망이다. 

3월31일부터 4월 15일까지 2주간 열리는 세계적 과학축제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도 즐기고 영국의 한인과학자들과 교류하며 유럽의 과학문화와 연구활동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에든버러 국제과학축제는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마당으로 매년 성황을 이룬다. 특히 남녀노소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은 물론 에든버러 시내 곳곳의 건물, 유적지에서 열리는 축제로 유럽의 전통 문화를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어 전세계인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참관단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영국 에든버러에 머물며 축제와 탐사를 체험하게 된다. 때문에 에든버러와 스코틀랜드 관광은 덤으로 따라온다.

참가 대상은 과학을 사랑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5명(가족동반 가능)이다. 비용은 항공료와 숙박비, 차량, 관광, 여행자보험, 통역, 가이드 비용이 포함됐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2월 19일까지 대덕넷(070-4171-3522, 070-4171-3507)로 하면 된다. 

한편 참관단에는 참가 특전으로 매년 에든버러 과학축제 현장 동향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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