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분야 고급 일자리 창출 위해 '1450억원' 투입

과기부 '공공연구성과 기술사업화 지원 시행계획' 확정
공공 R&D 성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1450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과학기술 분야 고급 일자리 창출을 위해 1450억원이 투입되는 '2018년도 공공연구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대한 사업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행계획 사업 공모는 이달 안에 진행되며 과제 선정은 3월에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출연연 연구원 ▲특성화대학 대학(원)생 ▲설립 5년 이내 초기 기업 등이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763억원, 공공연구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265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과학기술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에 16억원, 투자연계형 공공기술사업화기업 성장지원에 38억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실험실창업 특화형 창업 선도대학' 지원사업은 5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를 보조하는 '연구산업'엔 289억원이 투입된다.

유국희 과기부 연구성과정책관은 "올해 공공 R&D 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과학기술기반 '창업'과 '기술이전'으로 고급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시장 수요에 맞는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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