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을 위한 대한민국 GPS 독립선언!

그동안 미국 등 우주선진국에 전적으로 의지해온 위성항법시스템(GPS), 이제 한국도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GPS를 구축하는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다음달 열리는 우주위원회에서 논의 예정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을 포함한 제3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우주강국들은 앞다둬 GPS 확보 경쟁을 했는데요, 1978년 미국을 시작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유럽연합까지 독자적인 프로젝트를 구축해 우주강국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2034년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우주강국 경쟁에 합류했으며, 시각계,좌표계 설계와 위성항법 탑재체 모델 개념 정립을 하는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총 3단계의 연구를 거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항공기, 선박 등 일상생활에서 필수 시스템이 된 GPS, 한국형 위치정보시스템(KPS)을 바탕으로 해외 기술 의존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 2018 Global Frontier ABC Tech-Fai

◆ 오늘의 주요 뉴스

1. [중앙일보] 위치 정보 미국 의존 언제까지 … “위성 7기 쏴 GPS 독립”

그간 미국 등 우주 선진국에 전적으로 의지해온 위성항법시스템(GPS)이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구축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달 5일 열릴 예정인 우주위원회에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을 포함한 제3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 [조선일보] 걱정되는 '워라밸' 신드롬

최근 가족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 파리 특파원에서 서울로 귀임한 지 7년 만의 유럽 여행이었다. 그런데 관광지마다 한국인이 차고 넘쳐 깜짝 놀랐다. 바르셀로나~그라나다 노선 항공기는 승객 절대다수가 한국인이어서 한국 국내선 항공기를 탄 듯한 느낌이었다.

3. [한국경제] 세종·부산 5년 내 '삶을 확 바꾸는' 스마트시티 된다

정부가 자율주행차·친환경에너지·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집적한 ‘스마트시티’를 세종시와 부산시에 조성한다.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스마트시티를 국가전략사업으로 강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한 뒤 처음 나온 시범사업이다. 추상적으로 논의되던 스마트시티가 특정 지역에서 현실화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29일 서울 세종대로 KT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가 모두 참여했다. 

4. [매일경제] '주범' 파악도 못하고…'과학' 빠진 미세먼지 대책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대기 중 미세먼지가 골칫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과학자들에게서 '낙제점'을 받았다. 실내 미세먼지 대책은 허술하고 미세먼지 증가에 기여하는 요인을 배출 규제에서 제외하는 등 허둥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가 부족해 대책의 과학적인 근거가 미비하다 보니 미세먼지 증가에 대한 효과적인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 [동아일보] “한국 4차 산업혁명 준비 부족해… D·N·A 규제부터 개혁”

“그간 국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가 국민의 삶과 괴리된 면이 있었다. 공무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국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정책 변화를 이끌겠다.” 

6. [매일경제]제 발등 찍기 '김치 프리미엄'

`세계와 따로 놀다간 큰 탈이 난다.`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1960년대 이후 한국인들이 좌충우돌, 우여곡절의 과정을 겪으면서 체득한 경험칙이다.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벗어나면 결국 손해를 본다는 사실이다.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나라의 방향이 헷갈릴 때마다 해외 선진국들을 참고했다.
김다솔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