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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철 인바디 대표, 24대 KAIST 총동문회장에 선임

오는 13일 신년교례회서 취임식 진행···임기 2020년 12월까지
차기철 24대 KAIST 총동문회장. <사진=KAIST 제공>차기철 24대 KAIST 총동문회장. <사진=KAIST 제공>
KAIST 총동문회는 차기철 인바디 대표를 제2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까지다. 

차 신임회장은 KAIST에서 기계공학과(80학번) 석사학위와 미국 유타대에서 생체공학과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한 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현재 체성분 분석기, 자동혈압계 등 각종 의료기기 및 의료 가전제품과 관련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인바디의 대표이사와 연세대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차 신임회장은 "KAIST는 6만여 동문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마음의 고향"이라며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동문 등 누구나가 KAIST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동문회 조직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AIST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2018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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