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고" 독일 찾는 기업들

기업인들이 독일 스마트공장을 보러 갑니다. 여러 악재들과 분위기가 기업활동을 옥죄고 있어 선택한 생존출구입니다. 성장과 혁신의 길목에서 기업들의 목이 꽉 막혔습니다.
 
꽉 막힌 성장의 끝자락에 결국 "우주가 있다"는 탁월한 예견을 청년들이 했다고 합니다. 우주, 아직 남의 나라 일 같은가요?
 
곤충은 기가 막히게 알고 있습니다. 그가 숨진 시간을··· 경험으로 느끼던 감각을 이제 데이터로 풀어봅니다. CSI 주인공으로 곤충학자가 나오겠군요.
 
평창에 스마트슈즈로 무장한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옷은 패션을 넘어 능력으로 진화합니다. 이에 패션업계가 새로운 유행을 고민합니다. 인공지능과 함께요.
 
가상화폐가 드디어 규제아래 놓입니다. 20일께 거래실명제가 도입되는데요. 가상화폐를 넘어 블록체인은 산업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치매연구도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 다른 원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새해 화두에 걸맞는 책을 소개합니다. 성공한 리더의 소양도 함께요. 건강 챙기시는 리더는 '대리 술상무'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이슈들입니다.

1. [동아일보] 중소기업인, 독일 가는 이유
기업중앙회 회장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프럼파스트 원재희 대표 등 20여 명과 올해 첫 일정으로 독일의 스마트공장에 갈 예정이다. 공장의 스마트화가 살길이라고 판단한 중소기업인들이 독일 지멘스와 같은 첨단 스마트공장을 둘러보고 국내 공장에 적용시키겠다는 것이다.
 
2. [한국경제] "성장의 종말? 우주가 있다"
지난해 2학기 서울대 공대에서 개설한 '기술경영의사결정론' 수강생 100명에게 물어봤다. "경제학자 로버트 고든이 말한 '미국의 성장은 끝났다'라는 ‘성장 종말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놀라운 것은 적지 않은 학생이 "우주가 있다"고 말한 점이다. 고든이 더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 '위대한 혁신'이 우주에서 터질 거라는 데 한 표를 던진 것이다.
 
3. [중앙일보] 곤충은 알고 있다, 강도에 당한 그가 숨진 시간
경찰은 사체에 모이는 시식성(屍食性) 곤충을 데이터화해 수사에 상시 적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데모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4. [조선일보] 네덜란드의 '똑똑한 옷'··· 쇼트트랙 메달 色 바꿀까
네덜란드 쇼트트랙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비밀 병기'를 장착했다. 네덜란드의 간판급 대표 선수들이 최근 '똑똑한 옷'이라는 의미의 '스마트슈트(SmartSuit)'를 입고 훈련하는 것이다.

5. [매일경제] 패션업계 올 화두는 '디지털·아시아·맞춤형'
AI는 디자인이나 상품 개발과 같은 창의적 분야에서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마존은 이미지 분석과 유명한 스타일을 복제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AI 디자이너' 개발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6. [매일경제] 블록체인 무장한 車·항공기·의료기···제조업 '제2 르네상스'
도요타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기존 자동차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량 공유 거래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도요타' 안에서 생성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운전자의 자동차 보험료 산정도 지금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지만 차량 사용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면 보험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7. [동아일보] 아밀로이드만 쫓던 치매연구 주춤··· 타우-유전자 등 떠올라
 치매 원인과 관련해서는 몇 가지 단서만 그림자처럼 알려져 있다. 치매 환자의 뇌세포 주변에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이 엉긴 덩어리(플라크)가 일종의 노폐물로 관찰된다는 사실이 대표적이다.
 
8. [조선일보] 소통·집념··· 당신의 새해 화두,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네트워크' '소통' '집념' '민주주의의 미래'. 2018년 한 해 동안 쏟아져 나올 책들에서 보이는 키워드다. 국내 주요 인문·문학 출판사 20여 곳에 새해 출간 예정작을 물었다. 수백 권의 리스트 중에서 Books가 추천하는 기대작 20권을 추렸다.
 
9. [매일경제] 성공한 임원, 열정·사업감각·강한 실행력 무장했더라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임원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기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신규 사업 발굴과 컨설팅·자문을 하는 과정에서 본 성공하는 임원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다.
 
10. [중앙일보] "주량 맥주 한 짝"···중국에 대리운전 대신 ‘대리 술상무’
모바일 결제, 공유자전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서비스 분야에서 첨단을 걷고 있는 중국에서 기발한 서비스가 새로이 등장했다. 회식이나 접대 자리에서 대신 술을 마셔주는 사람을 찾아주는 대리음주 서비스인 'e 다이허(e代喝·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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