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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들여다보는 일본 초저궤도 인공위성

일본이 초저궤도 인공위성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기지도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라는데요. 일본 특유의 집요한 기술추구는 '마쓰다 방켈엔진'에서 근성이 드러납니다.
 
중국에서 강도가 은행을 털었는데 겨우 손에 30만원의 현금밖에 없었답니다. 돈 좋아하는 중국인들 지갑에 지폐가 사라졌습니다. 중국은 길거리 음식도 QR코드 가상화폐를 통해 사고판다고 합니다. 다른 이슈지만, 영장류 연구소는 증폭하고 있습니다.
 
상상하는 인공지능이 다가옵니다. 인공지능 개발에 데이터가 중요한데, "기존 데이터는 버려도 된다"는 주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국내 카드사들은 빅데이터 사업에 올해를 맡겼습니다. 물 건너 런던은 공공데이터를 활짝 열고 창업도시로 변모합니다.
 
평창이 최초 '로봇 올림픽'이랍니다. 5G에 로봇에 신기술이 등장하는 무대가 '93엑스포'를 떠올리게 하네요. 오늘의 흥미로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행사 : 2018년 한국물리학회 신년회

1. [조선일보] 日, 세계서 가장 낮게 나는 위성 발사··· 北 미사일 기지까지 들여다볼까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을 발사했다. 위성의 고도가 낮으면 지상을 더 잘 볼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재난 대비용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기지 정찰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 [동아일보] [석동빈 기자의 세상만車]마쓰다 방켈엔진의 교훈
1957년 2월 세계 자동차업계에 혁명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실린더와 피스톤으로 구성된 기존 내연기관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엔진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천재적인 독일 엔지니어였던 펠릭스 방켈은 아우디의 전신인 NSU에서 자신의 이론과 설계를 바탕으로 피스톤이 없는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3. [중앙일보] 택시·시장·가판··· 베이징선 지갑 열 일 없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총액은 2019년 약 296조 위안(4경8547조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지난봄 "항저우(杭州)에서 강도가 편의점 3곳을 털었지만 1800위안(약 30만원)밖에 못 건졌다"고 할 정도로 현금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한국은 이제 중국을 뒤쫓는 처지다.
 
4. [중앙일보] 실험용 원숭이 90%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 영장류 연구 메카 되다
중국이 세계 영장류 연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에는 윈난 영장류 생물의학중점연구소와 같은 영장류 실험센터가 한두 곳이 아니다. 최근 10년 사이 중국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선전(深)·항저우(杭州)·쑤저우(蘇州)·광저우(廣州) 등지에 비슷한 연구소들이 연이어 들어서고 있다.

5. [매일경제] 인간 뇌와 연결···상상하는 AI
"인공지능(AI)이 뇌와 결합하면서 앞으로는 상상까지 하는 AI가 등장할 것이다." 알파고를 개발해 AI 쇼크를 불러온 구글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신경과학총회'에 참석해 AI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
 
6. [한국경제] 인공지능, 기존 데이터 없이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데이터가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심지어 데이터는 '제2의 석유'라고도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기존 데이터는 필요 없다.
 
7. [동아일보] "경영 비상" 카드사들 빅데이터 사업 가속도
앞으로 소비자 개인의 취향이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드사들이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내가 좋아할 만한 식당'이나 '자주 찾는 곳의 할인 혜택'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이 쪼그라든 카드사들이 빅데이터 사업에 사활을 건 모양새다.
 
8. [동아일보] 공공데이터 1000여종 개방··· 런던은 '스타트업 사관학교'
런던시는 더 많은 오픈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 오픈 데이터를 전담하는 ‘런던 데이터 분석실’을 새롭게 만들고 최고디지털책임자(CDO)라는 직책까지 신설했다.

9. [매일경제] "우리만 믿으세요"···평창올림픽 첨단 로봇 총출동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또 하나의 '최초' 타이틀이 있다. 바로 최초 '로봇 올림픽'이라는 것. 로봇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올림픽 기간 중 공식적으로 곳곳에서 활용되는 사례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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