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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수업 대신 'FUN한 실험'

대한민국 미래 과학자를 키우는 대표 교사 4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선생님들은 입시위주의 교육이 판치는 교육 시스템을 탈피하고 암기 과목으로 전락한 과학을 '재미있는' 과학으로 탈바꿈하는 데 앞장을 서 왔습니다.

정주혜 한성과학고 교사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형 수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정 교사는 수업시간이 시끄러울수록 뿌듯함이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실제 실험을 통해 실패도 경험해 보도록 하려고 한다'며 실제 과학자들이 거치는 과정을 경험 시켜주고 싶다고 합니다.

송윤미 다솔초 교사는 교내 1·2학년을 대상으로 '꼬마과학자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과학의 호기심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교과서에 있는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년에 맞는 관심분야를 찾아 학생들과 직접 실험하고 토론하며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입시 위주의 암기 공부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의 밝은 미래가 전망됩니다.

오늘은 이외에도 '최신 AI 알파제로', '뉴스 편집 AI', 진영 논리에 갇힌 평둔화 교육', '꽉 막힌 매뉴얼 사회의 반전', '핵융합연구', '못 웃는 원전업계'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IITP Tech & Future Insight - Winter Concert

◆ 오늘의 주요 뉴스

1. [매일경제] 뻔한 수업 대신 'FUN한 실험'으로 호기심 자극

대한민국 미래 과학자를 키우는 대표 교사 40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입시 위주 교육이 판치는 교육 시스템에서 탈피해 소외 지역을 찾아 과학실험을 진행하는 한편 참여 중심 수업 자료를 만들어 암기 과목으로 전락한 과학을 '재미있는' 과학으로 탈바꿈하는 데 앞장서왔다. 


2. [중앙일보] 구글 최신 AI 알파제로, 체스 4시간 장기 2시간 만에 정복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인 ‘알파 제로(Alpha Zero)’가 4시간 만에 체스를 정복했다. 쇼기(일본 장기)를 정복하는 데는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알파 제로가 바둑을 꺾는 데는 하루가 걸렸다. 


3. [동아일보] 네이버 "뉴스 편집 AI에 맡기겠다" 전문가 "객관-중립성 보장될지 의문"

뉴스 편집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네이버가 뉴스 알고리즘 편집을 강화하기로 했다. 네이버 직원이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고 인공지능(AI)이 추천하는 뉴스나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뉴스를 싣는 등 뉴스 자동·외부 편집을 전면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4. [중앙일보] "진영 논리에 갇힌 평둔화 교육으론 알파고 못 만든다"

문재인 정부가 여러 교육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일반고 동시 선발을 비롯해 고교 학점제, 1수업 2교사제, 혁신학교 확대, 수능 절대평가 등 하나하나가 메가톤급이다. 기존의 수월성·다양성 교육을 평준화·보편적 교육 패러다임으로 바꾸려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5. [동아일보] '꽉 막힌 매뉴얼 사회'의 반전

우리말로 번역된 일본의 지진 대응 매뉴얼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갸웃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허둥대는 일본의 재난 대비 시스템을 보면서 매뉴얼에 얽매인 맹점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비판을 쏟아낸 것이 불과 6년 전이기 때문이다. 


6. [한국경제] 10주년 맞은 한국형 핵융합연구로…'땅 위의 태양'서 에너지 미래 찾는다

한국과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인도 등 7개국이 프랑스 카다라슈에 짓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지 10년째를 맞았다. ITER는 핵융합 발전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거대 실험장치로 2007년 첫 삽을 떴다. 


7.[한국경제] '21조 수주'에도 못 웃는 원전업계 

한국이 중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21조원 규모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자력발전소 사업권을 따냈지만 정작 국내 원전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정부의 탈(脫)원전 기조 탓에 한국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처음 원전 수출을 이뤄냈을 때 같은 들뜬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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