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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UST 학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수상

미세먼지 연구 네트워크 중심 연구 영역 분석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정재웅 학생이 지난 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열린 '2017년 출연연 과학기술행정 선진화 컨퍼런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정재웅 학생은 현재 UST KISTI 캠퍼스 과학기술경영정책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과학기술분야 행정을 선진화하고 출연연 간 소통·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기획해 ▲행정효율화 성과분과 ▲출연연 우수사례분과 ▲정책공유 학술분과 등 3개 분과별 우수사례를 선정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1명)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4명)을 시상한다. 

정재웅 학생은 '출연연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클러스터의 분석: 미세먼지 연구의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 논문을 통해 정책공유 학술분과에서 상을 받았다.

정 학생은 미세먼지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출연연의 연구 클러스터를 분석해 출연연간 연구집중영역과 연구공백영역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학술적 연구 의의와 가치를 인정 받아 2017년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 학술대회 발표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재웅 학생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주제 선정부터 논문 완성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전승표 박사님과 박현우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재웅 학생(왼쪽에서 첫 번째)은 '2017 출연연 과학기술행정 선진화 컨퍼런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사진=UST 제공>정재웅 학생(왼쪽에서 첫 번째)은 '2017 출연연 과학기술행정 선진화 컨퍼런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사진=U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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