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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1000만 색상 인쇄"···日 첨단기술 '총집합'

[화보]'2017 IREX' 부대행사···각종 전시회 동시 개최
부품공급장치전·첨단재료기술전·세정종합전 열려
일본 도쿄 = 김요셉, 박성민 기자 sungmin8497@hellodd.com 입력 : 2017.11.30|수정 : 2018.01.09
일본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MIMAKI에서 1000만개 색상으로 인쇄 가능한 3D프린터로 만들어낸 각종 모형을 선보였다.<사진=박성민 기자>일본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MIMAKI에서 1000만개 색상으로 인쇄 가능한 3D프린터로 만들어낸 각종 모형을 선보였다.<사진=박성민 기자>

일본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세계 로봇들이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부대행사로 개최된 첨단기술 전시회도 전시 열기가 뜨겁다.

일본로봇공업회는 지난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7 국제로봇전(IREX 2017)'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국제로봇전과 함께 '2017 부품공급장치전', '2017 샘플 재팬 첨단재료기술전', '2017 세정종합전'이 동시에 열렸다.

부품공급장치에서는 '장인의 기술'을 키워드로 각종 기술이 출품됐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300여개의 핵심 부품 기술이 전시됐다. 특히 3D프린터로 1000만개 색상을 인쇄하는 기술이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첨단재료기술전은 폐기물에서 탄소 섬유를 재활용하는 기술부터 우주 로켓의 카본 소재까지 다채로운 기술들이 전시됐다. 미래 자동차에 적용될 첨단 소재들이 주목을 끌었다.

세척에 대한 첨단 기술들도 전시됐다. 로봇·우주 등의 분야에서 부품의 미세화·고밀도화·복합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청소'는 제조업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서 고압 세척 장비, 세정제, 검사·측정 장치 등의 산업용 세척 기술이 등장했다.

국제로봇전 못지않게 열기가 뜨거웠던 부대행사 전시회를 사진으로 담았다.

지난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국제로봇전 전시회에서 부품공급장치전, 첨단재료기술전, 세정종합전 등의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일본의 도레이 기업에서 탄소섬유 콘셉트카 TEEWAVE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지난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국제로봇전 전시회에서 부품공급장치전, 첨단재료기술전, 세정종합전 등의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일본의 도레이 기업에서 탄소섬유 콘셉트카 TEEWAVE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일본 탄소 소재 전문 기업인 TEIJIN에서 미래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일본 탄소 소재 전문 기업인 TEIJIN에서 미래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일본 TSUDAKOMA 기업에서 탄소섬유 복합 소재 가공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일본 TSUDAKOMA 기업에서 탄소섬유 복합 소재 가공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부대행사로 개최된 부품공급장치전 전시장 일부 모습.<사진=박성민 기자>부대행사로 개최된 부품공급장치전 전시장 일부 모습.<사진=박성민 기자>

세정종합전에 참가한 기업의 제품 전시 모습.<사진=박성민 기자>세정종합전에 참가한 기업의 제품 전시 모습.<사진=박성민 기자>

부품공급장치전에서 SOLOZE 기업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부품공급장치전에서 SOLOZE 기업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일본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MIMAKI가 전시회에 참여해 3D프린터로 제품 제작을 시연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일본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MIMAKI가 전시회에 참여해 3D프린터로 제품 제작을 시연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첨단재료기술전에 참여한 부스들의 모습.<사진=박성민 기자>첨단재료기술전에 참여한 부스들의 모습.<사진=박성민 기자>

부품공급장치전에 참여한 부스들의 모습. 국제로봇전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개최된 전시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사진=박성민 기자>부품공급장치전에 참여한 부스들의 모습. 국제로봇전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개최된 전시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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