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KISTI와 에티오피아 과기정보관리 역량 강화

현지 실무자 20명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프로그램 실시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정보센터의 과학기술정보관리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에티오피아 과학기술정보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단기적으로는 과학기술정보 분석부터 생산, 관리 등의 시스템 운용을 위한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양국 과학기술정보기관들과의 협력 활성화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에티오피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EPI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체계와 관리에 있어 심화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과학기술정보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데 바로 적용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과학기술발전 정책 도구,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와 체계 수립, 오픈 사이언스 플랫폼 등 구체적인 정보관리와 정책운영을 위한 노하우 소개 ▲ KISTI 중소기업 지원센터, KAIST, ETRI 등의 기관 방문 ▲중소기업 정보관리, 바이오 분야 관련 현장 견학 등을 수행했다

한편, 에티오피아 과학기술정보센터 역량강화 연수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어 왔다. 이 연수는 에티오피아의 과학기술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계획을 도출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에티오피아 과학기술정보관리 연수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사진=STEPI 제공>에티오피아 과학기술정보관리 연수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사진=STEP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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