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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인재블랙홀'에 빠진 서울대 공대

구글 "파격대우 해줄테니 바로 와라" 깜짝 러브콜을 받은 사람은 이제 겨우 대학 졸업을 마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석사과정생이었습니다.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국제대회 수상경력을 가진 한국 IT인재들을 스카우트하려는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선 인재들을 실리콘밸리에 뺏기고 있는 셈입니다.

매일경제는 실리콘밸리 '인재블랙홀'에 빠진 한국 IT인재 현주소를 짚었습니다.

서울대 공대 관계자는 "국내 연구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뿌듯한 일"이라면서도 "한 해 배출 인원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에서 그나마 있는 인재들마저 해외로 뺏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공존하는게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국내 수요를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재고갈 우려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조선일보입니다. 우리 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느 인공지능(AI) 얼굴 인식 기술.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은 물론 네이버와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들도 사업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미국에선 해당 기술이 성소수자 차별 문제로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합니다.

AI로 사진 속 인물이 동성애자인지 가려낼 수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곧바로 성소수자 단체들이 "AI가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며 "위험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과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자신이 동성애자로 밝혀진 사람은 위험에 빠질 수 있고, 이성애자 역시 AI의 실수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얼굴 인식 기술이 개인 정보 보호에 취약하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홍채나 지문, 정맥 등 다른 생체인식 정보와 달리 얼굴 정보는, 다른 사람이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나 공공장소의 CCTV 등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수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일보는 자동차가 바꿀 미래사회 사례로 '중동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목했습니다. 중동은 태양광 에너지로 달리는 전기차로 친환경 미래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대신 전기로 움직이는 사륜카트로 쌩쌩 달리는 중동의 무더운 사막, 상상만 해도 시원해지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조간브리핑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매일경제][단독] 실리콘밸리, 韓인재 싹쓸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던 한준희 씨(23)는 지난해 글로벌 IT기업 구글에서 깜짝 입사 제의을 받았다. 한씨는 석사 1학년이던 2015년 한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 당시 구글이 그를 '콕' 찍어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은 뒤 "파격 대우를 해줄 테니 학교를 그만두고 함께 일하자"며 집요하게 러브콜을 보내온 것이다.

2. [조선일보]동성애자까지 가려내는 얼굴 인식… 차별 악용될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얼굴 인식 기술이 성소수자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과학자들이 AI로 사진 속 인물이 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자, 성소수자 단체들이 AI가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고 들고 일어난 것이다.

3. [매일경제]태양광 에너지로 전기차 운행… 사막위 ‘탄소제로 도시’로

미래의 자동차는 도시 전체를 친환경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도시의 대표적인 오염원인 내연기관 자동차가 없어지면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것이 그만큼 쉬워지기 때문이다.

4. [한국경제]최종식 쌍용차 사장 "한국만 전기차 전략이 안 보인다"

“세계 자동차산업 흐름이 전기차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5년 뒤는 고사하고 내년 전기차 보조금이 어떻게 될지조차 모릅니다.”

5. [매일경제]日, 기업경쟁력 강화·임금인상 병행…獨, 노동개혁해 일자리 확대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비슷한 정책을 펼쳤던 나라들은 있지만, 실패한 경우도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앞서 벤치마크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례들이다.

6. [조선일보][김정운의 麗水漫漫] 꼬이면 자빠진다!

나는 유시민 작가가 몹시 불편하다. TV를 켜면 매번 그가 나온다. 그의 '구라'는 갈수록 현란해진다. 게다가 그가 쓴 책까지 모조리 잘 팔린다. 그게 나는 그냥 힘든 거다. 그러나 나는 그보다 훨씬 잘 생겼다! 그건 누가 봐도 그렇다. 유시민 작가는 이렇게 아주 간단히 제쳤다.

7. [동아일보]지방흡입 시술에도 AI시스템 적용

365mc병원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지방흡입 인공지능(AI) 시스템을 12일 공개했다. 그간 의사의 ‘감’에 의존했던 지방흡입 수술 동작을 AI로 분석한 뒤 잘못된 동작이 나타나 부작용이 우려되면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경고하는 방식이다. 지방흡입에 AI가 도입된 것은 세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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