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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마을축제, 2시간만에 접수 마감···현장도 풍성

10월 14일 대덕특구종합운동장서 10시30분 개막식 후 체험 가능
VR, 3D 프린터 체험 등 다채롭게 마련

10월 14일 과학동네 최대 과학체험 행사 '2017 헬로 과학마을축제'가 열린다.<사진=대덕넷>10월 14일 과학동네 최대 과학체험 행사 '2017 헬로 과학마을축제'가 열린다.<사진=대덕넷>

과학동네에서 펼쳐지는 최대 과학체험행사인 '2017 헬로 과학마을축제'가 뜨거운 관심속에 각지에서 참여한 가운데 7일 오전 사전신청 페이지 개시 2시간만에 전 체험이 마감됐다.

7회째를 맞는 과학마을축제는 10월 14일 대덕연구개발특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부출연기관, 민간기업, KAIST에서 마련한 각 부스별 체험활동이 시작된다.

올해 축제는 인류의 삶과 미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동물과 함께 하는 'Science Zoo 과학동물원'을 주제로 ▲과학문화체험 ▲애완동물체험 ▲과학과 동물 융합 이벤트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사전예약 신청을 놓쳤다고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다. 현장에서 즉석 신청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우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나만의 현미경 만들기'는 전 연령대 가능하며 미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을 만들어 보고, 식물세포도 관찰 할 수 있다.

눈앞에서 3D프린터로 직접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로봇도 체험할 수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마련한  '3D프린터기와 스마트로봇 체험' 부스로 전 연령대 참여 가능하다.

VR로 영상 체험도 할 수 있다. IBS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에서 마련한 '직접만든 VR안경으로 보는 중이온가속기' 부스는 현장에서 VR을 만들고 광속의 세계를 3D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고학년 대상이다.

전연령대에서 가능한 VR 체험도 마련됐다. 미디어큐빗에서 준비한 'VR로 떠나는 세포여행'으로 VR기기를 쓰고 세포 내부로 떠나는 여행이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KRISO와 함께하는 해양자원 탐사'는  심해광물 채광로봇 '미내로'와 함께 3D퍼즐을 맞춰보며 구조와 원리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구와 사람과 동물에서는 팬더, 사자 등 동물 모양의 종이 장난감을 현장에서 만들어 볼수 있도록 제공한다. 유료체험이며 전 연령대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공우주 과학교육 앱 체험) ▲한국천문연구원(갤럭시 주(ZOO) 퀴즈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빛으로 에너지를 만들어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출연연 홍보영상 상영 및 포토존 운영, 휴게시설 제공) 등이 진행된다.

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연구재단, 쎄트렉아이, 골프존, 라이온켐텍, 삼진정밀, 미디어큐빗, 지구와 사람과 동물 등이 과학마을 축제를 지원한다.

체험 부스 외에도 동물 퀴즈대회,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도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마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과학마을축제는  과학산업 전문 언론 대덕넷(대표 이석봉)이 주최하고 정부출연기관과 KAIST, 민간기업, 대전시 등 산학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과학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7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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