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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AI 경쟁이 3차대전 불러올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북핵보다는 인공지능(AI) 때문일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국내 언론사들은 일론 머스크의 주장을 조명했습니다.

대표적인 'AI 회의론자'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영화 '터미네이터'가 현실화 될 것을 굳게 믿고 있는데요. 그는 "국가 간 AI 우월성 경쟁이 3차 대전의 원인이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AI에 대한 적절한 규제를 강조합니다. AI가 전쟁결정을 내릴수도 있다는 우려로부터 나온 주장인데요.

CNN 등 외신들은 머스크의 갑작스러운 '3차 대전' 발언은 "AI는 모든 인류의 미래"라고 말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도 분석하고 있는데요.

국가간 AI 경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되는 아침입니다.

인간의 뇌 따라잡는 반도체, 북6차 핵실험이 가져온 새로운 게임룰, 대기업에 시작된 칼퇴근 훈련, 미래 신종직업, 인공지능 공포,액체수소 인프라 필요성 등 눈여겨볼 만한 기사들이 함께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의 조간브리핑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동아일보] "국가간 AI 경쟁이 3차대전 불러올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북핵보다는 인공지능(AI) 때문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2.[한국경제] 인간의 뇌 따라잡는 반도체, 20~25년 뒤면 나온다

"앞으로 20년 뒤면 사람 뇌에 저장되는 모든 정보를 하나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D램도 25년 뒤면 인간 뇌의 정보 처리 능력을 따라잡을 겁니다."


3.[중앙일보] 북한의 6차 핵실험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지난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자 일본의 일부 신문들은 호외를 발행했다. 한국 사회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가공할 핵폭발 위력보다 수소폭탄이 맞냐 아니냐, 문재인 대통령이 이전에 밝힌 '레드라인'을 넘었느냐 아니냐에 초점이 맞춰졌다.


4.[한국경제] 칼퇴근 훈련… 삼성전자에 불이 꺼진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입사 6년차 P대리. 그는 요즘 자신의 야근시간을 배분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에서 올 하반기부터 주(週) 근로시간을 16시간이나 싹둑 잘랐기 때문이다.


5.[중앙일보] 15세 호주 청년, 평생 17개 직업 전전... 유연해지는 노동 시장, 긱 이코노미 뜬다

눈을 들면 창밖으로 드넓은 논밭 풍경이 시원하다. 바로 옆에선 이탈리아인 프로그래머와 영국인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의 선배가 카톡으로 업무를 지시했다.


6.[중앙일보] '인공지능 공포' 줄여줘야 디지털 혁명 속도 낼 수 있다

독일이 ‘인더스트리 4.0’을 통한 제조업 혁신에 눈을 뜬 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였다. 갑작스런 수요 감소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독일 산업계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위기 탈출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


7.[조선일보] "액체수소 인프라 갖추면 우리도 산유국 되는 셈 "

"미국과 독일, 일본은 저 앞에서 수소에너지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선진국을 따라잡고 싶어 귀국을 서둘렀습니다."


8.[매일경제] 2차 셰일혁명, 에너지믹스는

미국발 2차 셰일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10여 년 전 시작된 1차 셰일혁명의 기세가 유가 급락으로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 전역에서 셰일오일 개발·생산 붐이 다시 일고 있다. 


9.[중앙일보] 막나가는 북한 정권에 엄부자모란?

평소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미국에서 한때 가장 즐겨 봤던 방송이 ‘도그 위스퍼러(dog whisperer)’였다. 시저 밀란(Cesar Millan)이라는 ‘dog psychologist(개심리학자? 맞다)’가 문제 있는 애완견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고 개 길들이기를 도와주는 과정을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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