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치솟는 美 빅데이터 전문가···한국은?

8월 1일자 매일경제에 4차 산업혁명 '듣보잡' 시대 기획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세계적 컨설팅회사 KPMG 뉴욕 이그니션센터 현장을 방문한 르포 기사인데요. 이 회사가 최근 6개월간 빅데이터 전문가를 3000명 증원했지만 그럼에도 인력이 부족해 전 세계 인재를 모셔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지난해 말 기준 미국에서만 빅데이터 관리자와 분석가가 12만~19만명이나 부족한 상태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빅데이터 과학자의 평균 초봉은 연 10만 달러(약 1억1200만 원)라고 합니다.

선진국은 빅데이터를 보물창고로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의 빅데이터 기반 산업은 엄격한 개인정보 규제에 막혀 자료로 쓸 만한 데이터를 입수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기사에서 한국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정책과 개인정보 규제 완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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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일경제]"초임연봉 10만달러 줘도…빅데이터 전문가 없어 못 뽑아"

7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KPMG '이그니션센터'. 뉴욕 이그니션센터는 KPMG가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한 조직이다.

2.[조선일보]'창조' 사라지는 창조센터… 입주 스타트업은 술렁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5층. 30여 석의 개인 좌석이 있는 공용 사무실 공간에 띄엄띄엄 6~7명이 앉아 일하고 있었다.

3.[한국경제][다산 칼럼] 말로는 기업을 위한다지만…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기업 부담 늘리는 조치들 뿐, 경남방직·전남방직처럼 사업장과 고용 줄이고 한국 떠나는 기업만 늘어날 것. 정작 필요한 건 기업활동 옥죄는 규제완화"

4.[중앙일보][차이나 인사이트] 방어 전통 벗어나 원거리 전투 근육 키우는 중국군

오늘은 중국군 창군 90주년이 되는 날이다. 사람으로 치면 벌써 구순(九旬)이다. 하나 중국군은 부단한 개혁을 통해 젊음이 넘치는 근육을 한창 키우고 있다. 과거 대륙을 방어하던 전통에서 벗어나 이제는 보다 원거리에 대한 전투 능력을 높여 가고 있다. 동아시아 전체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5.[중앙일보]당정 "탈원전해도 5년간 전기료 인상 없다" … 그 이후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1일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탈(脫)원전 정책 때문에 전기요금이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6.[조선일보][태평로] 중국이 탈원전 모험을 하지 않는 이유

베이징에서 북동쪽으로 300㎞ 떨어진 츠펑(赤峰)은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동남쪽 출입구에 해당하는 도시이다. 산허리를 타고 난 도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푸른 초원을 숲처럼 뒤덮은 풍력발전기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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