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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논란이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일간지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추진과 소통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일본 등의 사례를 들며 에너지정책이 전문가 중심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백년대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해습니다. 지난주 대전과총에서 주최한 포럼에서도 원자력 전문가, 과학자 등이 나서 최근 정부 에너지 정책을 우려하며 충분한 의견수렴과 전문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었는데요, 국가 경쟁력과 국민 안위를 생각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나가는 절차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서는 7월 중순경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생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쾌거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인 지원과 우수한 학생들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입니다.

한국 대표팀 중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김다인 학생의 말처럼 단순 암기가 아니라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과 토론학습도 함께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1. [매일경제]문 샷 싱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초갑질 CEO로 등극했을 것이다. 10년 이상 함께한 비서가 월급을 올려달라는데 얼마나 내키지 않았으면, 휴가부터 보내고 시간을 끌 대로 이끌었다. 대신 "상생? 창업으로 갈음하고 있다"고 답할 듯하다. 그는 지금도 거침없는 비전 제시로 투자금을 유치하고 끊임없이 개발하며 회사를 만들어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2. [한국경제]연구용 원자로마저 원전처럼 퇴출 위기
탈(脫)원자력발전 정책을 추진 중인 정부가 연구용 원자로 개발사업에도 제동을 걸고 나섰다. 연구용 원자로는 원자력의 ‘씨앗 기술’로, 개발에 차질이 빚어지면 원자력사업 기반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 [동아일보]佛-日 "에너지정책은 전문가중심 百年大計···속도전 안돼"
프랑스는 원전과 관련해 한국과 가장 비슷한 처지에 놓인 국가로 꼽힌다. 석유 한 방울 안 나오는 프랑스는 1973년 오일쇼크를 겪은 뒤 자체 전력 수급을 위해 원전에 집중 투자했다. 

4. [조선일보]인텔이 17조에 산 자율주행 기술···이스라엘엔 이런 벤처 7000개
이스라엘은 지난 3월 세계 IT(정보기술) 업계를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 1위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이스라엘 벤처기업 모빌아이(Mobileye)를 153억달러(약 17조9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힌 것. 이스라엘 스타트업 매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작년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전자 장비 업체 하만을 인수할 때 쓴 돈보다 2배나 많은 액수였다. 

5. [중앙일보]IQ 150이상 타고난 천재들, 초등생 때부터 올림피아드 특화 학습
지난 18~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58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 문제 중 하나다. 이번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는 세계 111개국 615명의 수학 천재들이 모여 이런 수준의 문제 6개를 두고 하루 4시간 반씩, 이틀간 문제풀이를 겨뤘다. 한 문제당 7점 만점으로 채점을 한다.

6. [동아일보]"수학은 남자 과목이란 선입견 깼죠"
“여학생 대표가 올해 나왔으니 앞으로 더 많은 여학생이 출전하면 좋겠어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폐막한 5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홍일점’ 김다인 양(17·서울과학고 2학년)의 당찬 소감이다. 김 양은 1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IMO 대표단에 선발된 여학생이자 이번 한국대표팀 6명 중 유일한 여학생이었다. 

7. [매일경제]사고력 중요한 코딩, 암기과목 될까봐 걱정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한다면서 코딩을 가르치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암기과목으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컴퓨팅 사고력'인데 말이에요."

8. [중앙일보]남대문시장에서 코번트가든까지
브레인이라는 통계회사의 2016년 세계도시에 관한 자료에 의하면 15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의 숫자는 전 세계에 2896개라고 했다. 그 많은 도시에서 서울은 어떻게 차별될까? 우선 서울은 최근 다소 인구가 줄었어도 1000만 명이 사는 메가시티라는 것인데, 여기에는 31개 도시가 있다고 유엔의 보고서는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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