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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대덕넷이 '인터넷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가뭄의 실패학' 기획 시리즈 기자부문 상 받아
인신협, 28일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가져
대덕넷이 가뭄의 실패학 기획 시리즈로 인터넷언론상(기자부문)을 수상했습니다.<사진=길애경 기자>대덕넷이 가뭄의 실패학 기획 시리즈로 인터넷언론상(기자부문)을 수상했습니다.<사진=길애경 기자>

대덕넷이 기획해 취재 보도한 '가뭄의 실패학' 시리즈 기사가 '제1회 인터넷언론상(기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가졌는데요, 78개의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와 정관계, 유관기관, 언론단체 등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제1회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시상은 공로상(3개), 인터넷신문상(3개), 인터넷기자상(5개)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졌는데요, 대덕넷은 '가뭄의 실패학' 기획 기사로 인터넷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대덕넷의 '가뭄의 실패학' 특집 기획 취재는 총 7편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뭄 피해를 과학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국내외 과학적 해결 사례, 전문가 조언 등을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시작됐습니다.

'가뭄의 실패학'을 주제로 ▲가뭄 관련 과학계 현상 분석 ▲해외 물 문제 해결 사례 ▲가뭄 현장 르포 ▲국내 전문가·연구팀 조명 ▲빗물 등 집수 활용 실제 ▲전문가 대안 ▲기자수첩 등의 순서로 기획기사를 연재했습니다.

대덕넷은 현장을 찾아 문제를 진단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마련했습니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가뭄때마다 임시방편의 대응책보다 물의 가치 인식부터 바꿔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평소 물을 무한의 자원이 아니라 유한의 자원으로 인식하며 아끼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보도 결과 대덕넷은 객관적인 보도와 차별화된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대덕넷은 이번 기획 후 '물은 유한자원'을 주제로 과학계 뿐만 아니라 전국민 대상의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날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에서 인터넷신문상 부문은 ▲CEO스코어데일리를 비롯해 ▲더팩트 ▲쿠키뉴스가 선정됐습니다. 공로상은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수상했습니다.

인터넷기자상 부문 중 취재·보도 분야에서는 대덕넷(김요셉 기자외 5명)외에 ▲비즈니스워치 이학선 외 19명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사진·영상분야에서는 ▲더팩트 배정한 기자가 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터넷 신문이 걸어온 길은 시민들의 언론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라면서 "인터넷 신문은 IT 강궁 대한민국의 귀중한 자산이며 뉴미디어시대의 발전 동력이다.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과 창의적 의제 창출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상자를 축하하면서 "지금은 사람들이 언론 수용자에서 뉴스 생산자와 유통자를 겸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터넷 언론 매체수도 10년 사이 200배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이어 "IT 발달과 권위주의 졸업이 인터넷 언론의 토양이 됐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면서 "하지만 빛에는 그림자가 있듯이 인터넷 언론의 고속성장에 따른 과당경쟁은 선정주의를 낳을 수 있고 정확성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정보 생산자와 유통자로서 권력을 감시하는 책임있는 언론,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월 28일이 인터넷신문의 날로 정해진 것은 인터넷 언론의 존립 근거와 역할이 신문법에 반영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5년 7월 28일 신문법 개정을 통해 인터넷신문이 입법화되어 시행됐습니다.

인신협은 지난 2001년에 창립해 현재 78개 인터넷언론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선거보도준칙 참여와 클린애드플랫폼캠페인, 기사·광고 자율규제 참여 등 공적·사회적 역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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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의 실패학①]여전히 '천수답 시대'···과학계도 하늘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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