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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과학

지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핫한 분야는? 조선일보는 농업·식탁 위의 혁명, '푸드테크' 에 주목했습니다.
 
이 곳의 와인은 와이너리가 아닌 실험실에서 만들어집니다. 와인의 당 성분과 알코올, 향을 분석하고 화학물질을 합성해 맛과 향을 그대로 복제해 내는데요. 원조 와인과 그 맛과 향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한 고급레스토랑에는 단백질, 지방을 합성한 인공 소고기로 만든 햄버거가 테이블에 오릅니다. 가격은 18달러. 고기 특유의 식감은 물론, 도축한 고기보다 친환경적인데다 영양도 사람에 따라 맞춤으로 제공돼 꾸준한 인기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농장에서는 AI와 빅데이터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작물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처방 농법'이 그 예인데요. 수량, 기온 같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예상 수확량에 맞는 적절한 비료량, 수분량  등 구체적인 개선책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처럼 첨단 기술이 식품 산업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과 결합된 식품 산업, 그 무궁무진한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1. [조선일보]실험실 와인, 공장서 만든 소고기, 수확량 늘리는 빅데이터 농법
 
지난 5월 1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부둣가의 한 창고. 이곳은 와인 제조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아바 와이너리의 사무실이다. 사무실 한편의 냉장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프랑스 보르도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와인이 쌓여 있었다.
 
2. [중앙일보]바웬사가 민주화 외친 조선소, 수학여행 1번지 박물관으로
 
동·서·북유럽과 러시아를 잇는 물류의 요충지였던 발트해의 도시들은 굴곡진 현대사를 지나왔다. 독일·소련 등 주변 열강들은 무역의 거점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이 도시들을 호시탐탐 노렸다.
 
3. [동아일보][청년드림]“15년전 프로그램 쓰는 한국 대학에 충격”
 
“한국의 정보기술(IT)학과 커리큘럼들을 살펴보면 최신 기술을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5년 전에나 통하던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과 기술을 대학에서 가르치더라고요.”(이주환 지니어스팩토리 대표)
 
4. [동아일보]궁극의 에너지 ‘핵융합’… 실용화 기술 누가 먼저 웃나
 
핵융합은 원자력발전 효율의 4배가 넘고 리튬과 바닷속 중수소를 원료로 쓸 수 있어 매장량이 풍부하다. 원자력발전과 달리 사고가 나면 작동이 멈춰버리기 때문에 폭발의 우려도 없다. 문제는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
 
5. [한국경제]"LG가 그리는 스마트 홈…모든 가전에 인공지능·IoT 결합할 것"
 
LG전자에서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올 들어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1분기에만 2014년 연간 수익과 거의 비슷한 520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11.2%의 영업이익률로 세계 가전업계를 놀라게 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혁신해나가는 사업본부 중 하나기도 하다.
 
6. [조선일보]"한국 벤처, 전세계 과학자 1만명과 협업을"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세계 천재급 과학자·엔지니어와의 집단지성 연구개발(R&D) 협업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7. [중앙일보][송길영의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살면서 서로 알게 되는 수많은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연결의 선들이 그어져 있습니다. 월하노인의 붉은 실처럼 천생의 연을 이어주는 선들이 있고, 여행 중 잠시 만나 가볍게 얻은 소셜 네트워크 계정과 같이 점선처럼 이어진 선들도 있습니다. 사회학에서는 위의 붉은 실 같은 관계를 ‘강한 연결(strong tie)’이라 하고, 점선과 같은 관계를 ‘느슨한 연결(weak tie)’이라 부릅니다. 미국의 사회학자 그래노베터 교수는 정서적 연결이 강하지 않은 ‘느슨한 관계’가 의외의 힘을 지녔다는 걸 1973년도 논문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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