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과학통신]문부과학성 '2017 과학기술백서' 공표

이웃나라 일본의 과학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을까요. 대덕넷은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에서 현재 과학관(科学官)으로 활동 중인 아베 요이치 과학관을 통해 '일본 과학기술 최신동향'을 연재합니다. 월 2회 대덕넷을 통해 생생한 일본의 과학기술 최신정보를 만나세요. [편집자 주]
1. 과학기술백서(6월2일)개요, 본문

문부과학성은 2017년도판 과학기술백서를 공표했습니다. 이번 백서는 특집을 통해 오오스미(大隅)명예교수의 2016년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학술연구·기초연구나 선진연구자를 둘러싼 과제 등 일본의 기초과학역량강화를 위한 대응에 대해 들고 있습니다.

또 제1부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속~ 산학관 공동창조로 이노베이션의 지속적인 창출을 위해~'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의 고도화나 글로벌화의 진전에 따라 한층 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현황을 분석 하고, 향후 대응의 방향성을 게재했습니다.

2. 과학기술이노베이션전략2017(6월2일)개요, 본문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의장 총리)에서 '과학기술이노베이션 종합전략2017'이 도출됐습니다.
 
중점사항으로 Society5.0의 실현, '과학기술이노베이션 민관투자확대 이니셔티브'의 착실한 실행, 'Society5.0의 추진과 정부연구개발투자 목표 달성'을 위한 착실한 실행과 함께 탁월한 연구거점이나 다양한 학술연구를 낳는 연구환경의 확보가 대두됐습니다.

또 미래의 산업창조와 사회변혁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출의 대응, 경제·사회적 과제로의 대응, 과학기술이노베이션의 기반적 역량 강화, 이노베이션창출을 위한 인재·지식·자금의 호순환시스템 구축을 들고 있습니다.
 
※Society 5.0:수렵사회, 농경사회, 공업사회, 정보사회에 이어 새로운 경제사회로, 사이버공간과 피지컬공간을 고도로 융합시켜 경제적 발전과 사회적 과제 해결을 양립하여 사람들이 쾌적하게 활력에 넘친 질 높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인간중심의 사회.

3. 미래투자전략2017(6월9일)개요포인트

미래투자회의(의장 총리대신)가 개최되어, 미래투자전략2017이 논의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모든 산업이나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한 사람 한 사람의 필요에 맞추는 형태로 사회과제를 해결하는 Society5.0을 세계 최초로 실현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①5개의 전략분야(건강수명 연장, 이동혁명의 실현 등)에 정책투자를 집중 투하
②분야 횡단적 테마의 연계 이용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구축
③국민의 IT 역량의 집중적 강화(개인의 재교육 지원 등)
④참가자나 기간을 한정한 시행 착오를 인정하는 규제(샌드박스제)의 도입
⑤지역경제의 재생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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