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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디어랩', 과학·예술 협업해 삶을 바꾸다  

몸이 편안하도록 반응해 움직이는 침대, 타투를 닮은 피부통신기, 아이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로봇, 뇌신경과 연결된 로봇의족.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에서 만드는 도구들입니다. 꿈의 연구소라고 불리는 이곳은 인간의 표현을 돕는 도구를 만듭니다. 터치스크린, GPS, 전자책 등 현재 우리 생활에 들어온 초기 기술 콘셉트가 탄생한 곳이기도 합니다.

1985년 설립된 이후 미디어랩이 이어온 가치는 '과학, 미디어, 예술'의 협업입니다. 이곳에서 과학자는 예술을 전공한 연구자의 의견을 들으며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을 깨닫습니다. 이전에 없던 신기한 도구들이 미디어랩에서 만들어지는 이유입니다.

현재 미디어랩에는 30여 명의 교수와 170여 명의 연구원이 있으며 다국적 기업과 단체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패를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는 조이 이토 미디어랩 사장의 경영 철학과 한국인 연구원이 주축이 된 테가로봇팀도 주목할 만 합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1.[중앙일보] GPS·AI 태어난 이곳, 이젠 타투 닮은 ‘피부 통신기’ 연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은 ‘꿈의 연구소’ ‘상상력 공장’으로 불린다. 터치스크린, GPS, 가상현실, 3차원 홀로그램, 전자책, 인공지능 등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꿔놓은 기술의 초기 콘셉트가 모두 이곳에서 일궈졌다.

2.[한국경제] '한국판 정밀의료' 시동…"1만명 빅데이터로 암 정복"

이르면 이달 말 국내에 정밀의료 사업단이 공식 출범한다. 한국인 암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신약을 개발하는 등 정밀의료 서비스 상용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3.[한국경제] '빌게이츠재단'도 러브콜…'메이드 인 코리아' 백신

LG화학은 7일 미국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에서 신규 소아마비 백신 개발을 위해 1260만달러(약 140억원)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업체가 받은 백신 개발 지원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4.[조선일보] 국내대학 3大 숙제는 '혁신적 연구·소규모 강의·국제화'

8일 세계 대학 평가를 발표한 영국 대학 평가 기관 QS는 "한국이 글로벌 고등 교육 분야 주요 강국(major power)이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국 대학들은 QS가 순위 매긴 전 세계 959개 대학 가운데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을 뿐 아니라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다. 

5.[조선일보] 곤충, 바삭함을 사랑한 인류 최초의 스낵

스낵 과자는 바삭한 식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음식이다. 입안에서 바삭바삭 기분 좋게 부서지는 과자를 개발하기 위해 제과업체들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 최근 '꼬북칩'이라는 새 제품을 출시하면서 오리온이 바삭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활용한 기술은 '겹치기'이다. 

6.[한국경제] "자동차의 눈 만들며 로봇 개발 꿈 이뤄갑니다"

차량용 카메라 센서는 ‘자동차의 눈’이다.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분야 세계 1위인 이스라엘 모빌아이는 지난 3월 153억달러(약 17조원)에 미국 인텔에 팔렸다.

7.[동아일보] 도연 스님 “버리니까 행복”… 승려가 된 KAIST 과학도

누구나 겪는 삶의 번뇌와 고통. 출가한 스님이라고 다를까. 특히 젊으면 젊을수록 일반 청년들과 비슷한 고통을 겪고, 힘들기도 마찬가지다. 조금 나은 점이 있다면 수행을 통해 이런 고통과 번뇌를 이겨나가는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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