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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교육 무의미 '감성지능·마음균형' 교육해야"

21일자 조선일보에는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30~40대를 살게 될 지금의 10대 교육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수학·과학·중세전쟁사 등 개별 과목을 가르치는 것의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훨씬 더 잘한다는 이유죠.

유발 하라리 교수는 후속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과목은 '감성지능'과 '마음균형'이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20대까지 공부한 내용으로 평생을 먹고살아 왔지만, 앞으로는 나이 예순에도 여든에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해야 하는 시대라고 전합니다.

구체적으로 뭘 새로 배워야 할지는 알 수 없지만, 경직된 사람이나 마음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버티기 힘든 세상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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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일보]"AI에 수학·과학 맡기고, 우린 감정지능 과목 만들자"

수학·과학·중세전쟁사 등 개별 과목을 가르치는 건 의미 없다. 그런 공부는 AI가 훨씬 더 잘할 테니까. 우리가 후속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과목은 '감정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마음의 균형(Mental Balance)'이다. 지금까지는 20대까지 공부한 걸로 평생 먹고살았다.

2.[중앙일보][김현기의 시시각각] 어처구니없는 한국 외교

트럼프 행정부는 '제재와 압박'이란 기존 대북정책에 '곱하기'를 하려 하는데 우리 주자들은 '빼기', 아니 '나누기'를 주장한다. 북·미 간, 미·중 간 충돌보다 한·미 간 충돌이 먼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3.[조선일보]"한국, 돈 풀 생각보단 바이오 등 성장동력 찾아라… 그것도 빨리"

야마자키 히로유키(가명·46)씨는 일본 대기업 주재원으로 서울에 7년 근무하고 작년에 귀임했다. 서울 생활 첫 3년 동안 일본 경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의 후유증에 동일본 대지진이 겹쳐 골병이 들었다.

4.[중앙일보][송호근 칼럼] 재벌, '가 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할 때

봄볕이 따사했던 지난 14일, KT가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가 평창 인근 도로를 달렸다. 자율주행 드론이 그 버스를 추적해 탑승객에게 물품을 배달하는 데 성공했다. 황창규 회장이 주도하는 '기가혁명'의 작은 기적이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5.[중앙일보]태양광 차 만들고 동물 해부 척척 … 창의력·자립심 키워주는 '숨요일'

강원도 원주 치악고 3학년 이찬영(18)군은 매주 수요일 5교시 수업이 끝나면 기술실로 향한다. 이군은 그곳에서 공학 계열 대학진학을 꿈꾸는 '이노베이션' 동아리 친구들과 모형 태양광 자동차를 만든다.

6.[동아일보][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인공지능, 그 의미를 재설정해야 할 때

인공지능은 금융투자를 조언해주는 로봇어드바이저부터 기사를 대신 써주는 로봇기자,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셜로봇, 스케줄 관리와 음악을 틀어주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공동으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협업로봇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7.[한국경제]알파고 1년의 교훈, 휴리스틱에 머물러선 안 된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이 있은 지 1년이 지났다. 알파고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60전 전승을 거뒀다고 한다. 중국 랭킹 1위 커제, 한국 랭킹 1위 박정환도 졌다. 바둑의 새로운 황제 알파고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8.[조선일보]학교가 적성 찾아주는 실리콘밸리… 대치동 학원 보내는 판교밸리

지난 1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마운틴뷰에 있는 발도르프(Waldorf)스쿨 6학년 교실. 학생 20여명이 둥글게 모여 앉아 수업을 듣고 있었다. 교사가 인체의 귀 구조에 대해 칠판에 분필로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자 학생들은 연필로 노트에 필기했다.

9.[조선일보]"옆에 오지마, 방사능 나와"… 설움당하는 후쿠시마 난민

지난 1월 12일 도쿄전력(Tepco)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에 원고로 참석한 한 초등학생의 어머니는 "아들이 후쿠시마에서 전학을 왔다는 사실만으로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들으며 수년간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10.[동아일보]서울과학고, 의대 추천서 안써준다

서울과학고가 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에게는 교사 추천서를 써 주지 않고 재학 중 지급한 장학금도 회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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