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매월 스타트업 영웅 발굴

창업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D-Hero' 본격 가동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창업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D-Hero'(대전 히어로)를 본격 가동해 연중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19일 밝혔다.

D-Hero는 기존 경진대회 형식에서 벗어나 평가기간동안 참가자들에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사업계획서(약식) 제출 → 1차 서류평가 → 전문가 멘토링 → 2차 발표평가(피칭)로 진행된다. 1차 서류평가만 통과하면 피칭능력 향상, 사업계획서 보완 등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혁신센터는 매월 3팀을 선정해 상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우수팀은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팀은 대전혁신센터의 사업화자금 지원프로그램(스마트 창작터, 6개월 챌린지 플랫폼, 드림벤처스타 등)을 통해 사업화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일대일 전담 관리를 받는다.

D-Hero는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통해 매월 상시 접수받는다. 대전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대전에서 창업할 의지가 확고한 지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종태 센터장은 "지역에 언제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검증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D-Hero가 지역의 대표 스타트업 발굴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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