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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POSTECH, 바이오산업 활성화 나선다  

지난 1월 이어 2차 MOU 체결···연구시설 공동활용 등 인력 교류 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POSTECH은 지난 9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시설 공동활용 및 연구인력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첨복재단 제공>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POSTECH은 지난 9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시설 공동활용 및 연구인력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첨복재단 제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과 POSTECH(총장 김도연)은 지난 9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시설 공동활용 및 연구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연구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약개발, 의료기기 등 바이오 관련 사업에 함께 참여키로 했다. 또 실험동물자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더욱이 POSTECH이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경험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중인 SES(Summer Experience in Society)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인력을 상호 교류키로 합의했다. 

이재태 이사장은 "앞으로 생명과학 기초연구 및 신약·의료 분야에서 서로 발전하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신약과 의료분야 신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OSTECH 포항가속기연구소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1월 국내 신약개발기술의 토대 마련과 발전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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