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스마트 로봇 의족 개발 '본격화'···5개 기관 MOU

KIST·중앙보훈병원·서울대병원·전기연구원·인더스마트 업무협약 체결
"실무진의 상호 업무 추진 토대 마련"
 지난 10일 스마트 의지 개발을 위한 5개 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경수 서울대학교병원 생명연구원장, 박경엽 한국전기연구원장,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 권익찬 KIST 의공학연구소장, 강욱 인더스마트 대표이사 등이다. <사진=전기연 제공> 지난 10일 스마트 의지 개발을 위한 5개 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경수 서울대학교병원 생명연구원장, 박경엽 한국전기연구원장,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 권익찬 KIST 의공학연구소장, 강욱 인더스마트 대표이사 등이다. <사진=전기연 제공>

스마트 로봇 의족 개발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공동 협력키로 했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는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서창석),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 인더스마트(대표이사 강욱) 등과 함께 지난 10일 중앙보훈병원에서 '스마트 로봇 의족'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연구·개발 정보 및 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과 공동정책 추진을 펼친다. 또 각 기관 실무진의 상호업무 추진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 전문 인력 교류, 임상시험을 통한 스마트 로봇 의족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KIST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최첨단 스마트 로봇 의족 개발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 절단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에 대한 스마트 의족 보급 확대 및 독자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