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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위기는 '융·복합' 해결책으로

"위기는 복합적으로 오는데 단편적을 대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국 협치와 융·복합을 통해 사회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매일경제는 김준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미국의 정세를 살피기 위해 김준영 이사장 등 국책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대판 신사유람단'은 해리티지재단과 브루킹스연구소를 비롯, 미국 좌우를 망라하는 싱크탱크들과 접촉하며 한국의 앞날을 모색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준영 이사장은 한국보다 한 발 앞서 깊숙이 워싱턴 심장부에 발을 들여놓은 일본과 중국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한국이 나아갈 길을 조망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미국 공화당 정권 집권 초반 정책 공백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책연구기관을 총괄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존재 의의는 협치와 융·복합을 통해 사회의 질을 높여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데 있다고 피력하며 현재 여러 위기에 봉착한 우리나라에 필요한 해결책으로 협치와 융복합을 꼽았습니다.

또한 사드배치로 중국의 압박공세가 심해지고 있는 이때, 중국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외교원칙을 철저히 세워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중앙일보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먼드 펠프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말하는 '트럼프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을 조명했습니다. 에드먼드 교수는 "트럼프는 기업의 공장자리까지 간섭하며 자본주의 경제를 훼손하고 있다"며 맹렬히 비난하는 한편, 경제 동맹경화를 막을 대안으로 '스타트업'을 꼽았습니다.

이밖에도 일본 유바리시(市)의 '미션 임파서블', 우주 탐사 소프트웨어 공짜로 푸는 NASA, 20조원 육박하는 게놈 분석시장 등 다채로운 기사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의 조간브리핑을 전해드립니다.

1.[매일경제] 美 다녀온 `현대판 신사유람단` 김준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도널드 트럼프 집권 초기 혼란스러운 미국의 모습만 한국에선 집중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미국 공화당 정권 집권 초반 정책 공백기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2.[중앙일보] "기업의 공장 자리까지 간섭하는 트럼프, 자본주의 경제 훼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먼드 펠프스 컬럼비아대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의 시장 개입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자칫하면 시장의 힘을 작동하게 하는 자본주의 강점을 훼손할 수 있다고 봤다.


3.[중앙일보] 1년에 260억원씩 빚 갚는다 … 유바리시의 '미션 임파서블'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중부 유바리(夕張)시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재정이 파탄난 지방자치단체다. 2006년에 평균 연간 재정 8년치인 353억엔(약 3569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중앙정부에 파산 신청을 했고, 이듬해 재정재건단체(현 재정재생단체)로 지정됐다.


4.[한국경제] NASA, 우주탐사 SW 1000개 공짜로 푼다

미국 탐사로봇 큐리오시티는 2012년 화성에 착륙해 지금까지도 곳곳을 누비며 활동하고 있다. 미국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는 2006년 지구를 출발해 총알보다 열 배 빠른 속도로 49억8000㎞를 날아 2015년 명왕성을 스쳐 지나가며 탐사했다.


5.[조선일보] "당신이 癌 걸릴 확률은…" 난치병 예측하는 게놈 분석 시장 20조원

아직까지 자신의 운명을 정확하게 예측하거나 미래를 내다보는 기술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 중 일부에 대한 답을 과학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게놈(genome)'입니다.


6.[중앙일보] 40조 덩치 된 ‘스냅’… 풀어야 할 숙제 많군요

"지금까지 돈을 벌어본 적이 없으며 손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만성적자에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워싱턴포스트)."


7.[동아일보] 성찰 없는 ‘지식인 셀럽’

'셀럽.' 유명인(셀러브리티·celebrity)의 줄임말이다. 과거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대표적 셀럽이었다면 이제 스타 강사와 몇몇 지식인이 그 자리를 대체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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