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연구' 사업 공모 시작···300억 편성 1000명 지원

미래부, 상반기 신규과제 공모
신진 연구자를 위한 '생애 첫 연구' 사업 상반기 신규과제 공모가 3일부터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기초연구사업 연구비 수혜를 받지 못한 만 39세 이하 이공분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개인단위 신청을 통해 최대 연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생애 첫 연구'사업공모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총 300억원이다. 2017년 한 해 약 1000명의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연구계획의 도전성·창의성이 인정된 연구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정착연구비 성격을 고려 연차점검을 실시하지 않고 종료평가를 생략해 연구자의 연구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 전임교원 신규임용시기(1학기 3월, 2학기 9월)에 맞춰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규과제는 1월 3일~3월 3일까지 공모한다.

사업 지원방법, 지원절차, 심의기준 등에 대한 상세 안내는 미래부 홈페이지 및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를 통해 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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