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늘리는 글로벌 기업, 뒤쳐지는 한국

28일 조선일보에 유럽연합 집행위에서 발표한 'R&D 스코어보드' 보고서 분석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R&D 투자 상위 2500개 기업은 작년에 약 878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R&D 투자는 2014년보다 6.6% 늘어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작년 세계 민간 부문의 R&D 투자 순위에서 미국 기업들의 합산 점유율이 38.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의 합산 점유율은 3.7%로 세계 8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별 순위로 삼성전자가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LG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4개 기업만 100위 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한국 대표 기업들이 과거보다 R&D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선두권과는 큰 격차를 보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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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일보]R&D 늘리는 글로벌 기업들… 한국만 뒤처졌다

작년 세계 민간 부문의 R&D(연구개발) 투자 순위에서 미국 기업들의 합산 점유율이 38.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의 합산 점유율은 3.7%로 세계 8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2.[중앙일보]온난화 주범 CO2, 쓰레기처럼 모아 묻는다

대전시 유성구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는 10m 높이에 3층으로 이뤄진 철탑 구조물이 있다. 이산화탄소(CO2)를 빨아들이는 테스트 플랜트다. 군데군데 가스통들이 세워져 있는 이 시설은 연구원 내 소규모(2㎿급) 석탄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끌어와 그 안에 들어 있는 CO2를 붙잡는 기능을 한다.

3.[조선일보]'이게 나라냐' vs '이게 국민이냐'

올해 94세인 헨리 키신저는 20세기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가장 가까이서 접했던 인물 중 하나다. 그런 그가 최근 저서 '세계질서'에서 정보·기술의 발전을 우려의 눈길로 바라본 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큰 시사점을 준다.

4.[동아일보]촛불집회에 몇 명이 모였는지 어떻게 알까

12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러 차례 촛불집회가 서울 도심을 비롯해 전국에서 일어났습니다. 마치 거리 축제 또는 응원장 같은 분위기의 이 광경을 지켜본 서영이는 불빛 하나가 점처럼 보이는 많은 인파에 놀랐고, 또 안전하고 차분하게 집회가 마무리되는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5.[매일경제]알파고가 깨운 과학의 빛…시대의 담론을 이끌다

세상이 어려울수록 이성과 합리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작용해서일까. 과학책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았던 해였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적 대결이 올 초부터 과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공계가 입시와 취업에서 위력을 떨치는 사회적 분위기도 과학책 르네상스 시대를 연 배경으로 분석된다. 서가에 꽂을 베스트 과학 교양서를 엄선했다.

6.[한국경제]알파고·포켓몬고·라인···올 한해 '심쿵'

3월에는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세기의 대결'을 벌였다. 총 다섯 번 대국에서 알파고는 이 9단을 압도하며 네 판을 이겼다. 알파고는 기존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과 달리 인간의 신경망을 닮은 기계학습 솔루션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사람을 넘어서는 창조적인 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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