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연구시설과 기초과학'···KISTEP, '수요포럼' 개최

16일 본원서 추진현황과 과제 등 발표·토론 진행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영아)은 16일 오전 10시부터 KISTEP 본원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유경만 과학기술전략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거대연구시설과 기초과학, 추진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수요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박영아 원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9월 세계에서 세 번째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준공해 물질의 미세구조뿐만 아니라 미지의 영역이었던 원자의 동적현상까지 관측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거대연구시설은 기존 과학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정도의 파급력을 가져 기초 과학 발전에 필수적인 수단으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수요포럼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한 거대연구시설의 중요성과 의의를 살펴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황지호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을 좌장으로 유경만 대표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이준희 코셈 대표, 홍승우 성균관대 교수, 박광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KISTEP은 과학기술 관련 주요 아젠다 및 다양한 정책 이슈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수요 포럼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백승민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