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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장에 노준형(49) 정보통신정책국장이, 정보화기획실장에 석호익(51) 서울체신청장을 각각 승진, 14일자로 발령했다. 노실장은 서울 출신의 노 실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정통부 공보관, 정보화기획심의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국제협력관, 정보화기획심의관을 역임했다. 석 실장은 경북 성주출신으로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정통부 정책심의관, 정보기반심의관, 우정국장, 전파방송관리국장, 정보통신지원국장을 지냈다.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운영 기준 BEST 댓글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네에? 고양이 밥이요?"내심 하찮게 여긴 과제에 신약설계의 무거운 의미가··· 오영국 "핵융합실증로 가속", 최철진 "소재 강국 공감" 올해의 베스트 천체사진 '붉은 태양' [르포]올림픽 선수 비밀무기는? 우주항공청이 NASA 아류 넘어서려면? "예산 30%까지 고위험 도전에 할애할 수 있어야" 서울프로폴리스, 미국 등 시장 개척해 20만 달러 수출계약 정보통신 강국 연구개발사 한눈에··· 'ETRI 역사관' 개관 "한반도 손바닥처럼"···국내 최초 초소형군집위성, 24일 우주로 주요기사 라이트재단, 감염병 R&D 연구지원과제 모집 오영국 "핵융합실증로 가속", 최철진 "소재 강국 공감" [르포]올림픽 선수 비밀무기는? 올해의 베스트 천체사진 '붉은 태양' 서울프로폴리스, 미국 등 시장 개척해 20만 달러 수출계약 윤 대통령 "과학기술로 글로벌 3대 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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