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Biryani, 러시아 Kotleti, 몽고 Khuushuur, 말레이시아 Nisi Kerabu…'.

현지 출신의 학생들을 통해 다양한 국제요리를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다. UST(총장 이은우)는 '2015 UST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인도, 러시아 등 9개 국가 음식을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시식하면서 먹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현장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2015 UST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국제요리를 시식하는 행사가 열렸다.<사진=박성민 기자>
'2015 UST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국제요리를 시식하는 행사가 열렸다.<사진=박성민 기자>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요리들이 선보였다.<사진=박성민 기자>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요리들이 선보였다.<사진=박성민 기자>

동그랑땡·감자튀김·군만두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는 이색적 음식.<사진=강민구 기자>
동그랑땡·감자튀김·군만두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는 이색적 음식.<사진=강민구 기자>

김치 담그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사진=박성민 기자>
김치 담그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사진=박성민 기자>

각 국 음식에 대한 명칭과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사진=강민구 기자>
각 국 음식에 대한 명칭과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사진=강민구 기자>

UST 본교에서 진행된 '음식 페스티벌'.<사진=강민구 기자>
UST 본교에서 진행된 '음식 페스티벌'.<사진=강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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