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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재테크 전략 (주식투자) ①

글=최동규 한국지식경제진흥원 대전·충청지사 대표

중국발 환율 평가절하와 세계경제의 위기 그리고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지정학적인 남북 긴장관계로 7월 31일 마지막날의 종가는 2,030point 에서 8월 24일 기준 1,820point로 10.3%나 하락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712point에서 613point로 14%나 하락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등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개인투자자들은 공포심에 투매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들을 여러번 경험해 보지 않았던가? 우리나라의 1997년 금융위기와 2008년 미국에서 촉발된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출발한 금융위기때도 주식시장은 요동을 치며 하락에 하락을 거듭했다. 그런데 그이후는 어땠는가? 주식시장은 폭발적으로 상승을 하였으며 신고점들을 톨파했다. 주식시장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투자를 통한 재테크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세계에서 제일부자를 판단하는 기준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를 환산한 금액으로 재산을 평가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주식가치의 평가를 통해서 부자의 순위를 정한다고 봐도 크게 무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전문가들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티모시 맥카시는 인생을 살면서 3개의 주머니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첫 번째는 생계형 주머니로 월급의 20%를 매월 생활에 필요한 일정 분을 월급 받으면 따로 저축해 두는 방법이다. 두 번째로는 오락용주머니로 월급의 10%를 오락용이라 해서 주식투자등 부담없이 투자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고, 세 번째로는 자산축적 주머니로 월급의 70%를 목돈으로 마련하고 일단 목돈이 되면 자산운용에 맡긴다.

재테크는 긴 시간과의 싸움이다. 만약 단기간에 완성할수 있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어떤면에서 보면 부자가 되는 간단한 방법은 저축등을 통해 종자돈을 만들고 그 종자돈의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를 해서 재산을 불리는 방법이다. 여기에서 간단한 방법속에는 세부적으로 반드시 찾아야할 구체적인 방법은 바로 체계적인 공부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다. 바로 이 세부 세칙에 재테크의 정답이 있지 않을까 한다. 

재테크의 꽃이라고 불리는 주식이란 기업이 자본을 조달할 목적으로 자본시장에서 발행하는 채권의 한 종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주식은 기업의 가치, 미래의 성장성 등에 따라 가격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데 이 가격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익 즉.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서 주식에 투자를 하는 방법이다.

주식은 투자하는 주체에 따라 개인투자자, 외국인, 기관투자자 (은행,증권,보험등),기타법인 등으로 나누어 진다. 흔히들 주식시장을 제로섬 게임이라고 한다. 수익을 얻는 주체가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대부분 이익을 보는 주체가 개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개인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째는, 가장 중요한 자금력의 부족이다. 둘째는, 기업분석 능력 및 정보의 부족이라고 볼수 있다.

투자 자금이나, 경험, 정보 획득 속도나 분석력에서 전문투자가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일반 개인투자자가 주식이나 펀드와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면 일반인의 입장에서 주식에 투자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개인투자자가 주식 투자에 도전할 때 투자 대상 종목 수는 5종목 정도로 한정하는 것이 좋다. 이들 종목에 대해서만 분석하고 매매하며 다른 종목들은 쳐다보지 않는다. 투자 대상 종목은 아직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선정한다.

연초에 발행된 경제전망 서적을 정독하거나 평소 잘 아는 업종 안에서 혹은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 중에서 정말로 마음에 드는 종목을 골라도 좋겠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재무구조가 취약한 종목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할 때는 풀베팅(몰빵을)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철저히 분할 매수하고 그리고 한 종목에 투자자금 3분의 1 이상을 투자하지 않으며 분산투자를 하되 보유 종목 수는 3~5종목 정도로 제한해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며 또한 항상 계좌에 20%이상 현금을 남겨둬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개인이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 사람은 주식 투자에 나서서는 안된다. 이런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간접투자인 펀드인데, 주식 직접투자보다 시간과 노력이 절약되지만 펀드 투자 또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다. 예컨대 적립식 펀드 투자는 속성상 종목의 분산투자와 시간의 분산투자가 함께 이루어지는 유효한 투자수단임에 틀림없지만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목돈이 되므로 환매 시점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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