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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구자 위한 글로벌무선로밍서비스 활성화"

15일 KISTI-전남대, '에듀롬 활용 확대 MOU' 체결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와 15일 오후 2시 전남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무선로밍서비스 활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무선로밍서비스(eduroam, 이하 에듀롬)는 에듀롬 서비스 가입기관 소속의 연구자가 전 세계의 다른 가입 기관 내에서면 어디서든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무료로 로밍해 무선랜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KIST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대에 국내 교육기관 로밍 운영체(RO) 역할을 위임, 지속적인 고등교육기관 서비스 확대를 협력키로 했다.

이 외에도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에듀롬 서비스 국내 확산 위한 운영 정책 수립, 관리 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공동 추진 ▲차세대 로밍 연구 추진 등이 있다.

에듀롬은 그동안 하나의 교육기관 혹은 연구실에 머물러 있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사이버 상으로 확장할 것이다. 유럽에서는 버스정류장, 도서관 등의 공공 장소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 앞으로 싱글 사인온(Single Sign-On, SSO) 기반 서비스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화 원장은 "대학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50 여 개의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병문 총장은 "교육기관 로밍 운영 기관으로서 국공립대학 중심으로 에듀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ISTI와 함께 ID 기반 인증 통합 기술 연구 및 서비스 전반의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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