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히말라야 주변 풍경과 EWB KAIST 학생들의 활동 순간

안나푸르나, 다올라기리, 마추피추 등으로 이어지는  히말라야 산맥은 네팔을 지켜온 뿌리이기도 하다. 네팔의 '난기 마을'은 아직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성공적 마을로 개발이 되어 타 마을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WB-KAIST 학생들의 활동 순간과 3400m 모하레 단다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산맥의 일출 풍경 등을 전한다. 네팔의 국가적 발전을 위한 '아침'은 분명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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