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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희 기자의 조간브리핑]요일법칙

여행 좋아하시나요? 휴가철만되면 몸이 들썩 들썩거려 어쩔 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해외여행 팁을 한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법칙만 알면 여행고수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여행업계에 따르면 주말을 사용하기 편리한 목요일에서 토요일 여행상품보다 일요일에서 화요일 출발하는 상품이 저렴하게 출시되는 경향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가까운 곳의 해외여행은 주말을 포함한 3∼4일 일정이 일반적이어서 목요일 출발하는 상품이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즉, 남들이 꺼리는 날짜에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여행 수요가 적으면 그만큼 경비가 줄어들게 되거든요.

실제로 M 여행사에서는 토요일인 오는 24일 떠나는 방콕·파타야 3박 5일 여행상품이 66만9000원인데요. 일요일인 25일 출발하는 상품은 54만9000원으로 12만원이나 저렴합니다. Y 여행사 역시 24일 토요일 떠나는 후쿠오카 1박2일 상품이 20만6000원인데요. 일요일 출발 상품은 17만6000원으로 3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하네요.

기왕지사 여행가는 거 가격도 저렴하게 갈 수 있으면 일석이조겠죠. 여행의 질은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대덕넷이 뽑은 오늘의 뉴스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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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일보]原電 28기중 21기에 짝퉁부품… 17기는 안전직결 장치 '위조'

원자력발전소에 성능 시험 서류를 위조한 부품들이 대거 납품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국내 원전 28기 중 21기에서 부품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적발됐다. 그 중 17기에서 제어케이블 등 핵심 부품·장비가 문제됐다. 원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원전 부품 시험 서류 12만6402건을 전면 재조사하고 있다. 대부분 안전에 큰 영향이 없는 소모품이지만, 일부 원전에는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부품도 있었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속 대책으로 추가한 안전 장비에서도 서류 위조가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2. [중앙일보]"온난화 계속 땐 2100년 뉴욕·상하이 물에 잠긴다"

“최악의 경우 해수면이 현재보다 91.4㎝ 상승할 수 있다. 기후 변화의 주된 원인이 인간이라는 사실은 95% 확실하다.”

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다음 달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 기후회의에서 발표할 5차 평가 보고서의 주 내용이다. 5차 보고서의 초안을 입수한 로이터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IPCC는 현재 수준으로 온실가스가 배출될 경우 21세기 말 지구 해수면은 29~91.4㎝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최악의 경우 뉴욕이나 런던·상하이(上海)·시드니와 같은 세계 주요 도시가 모두 물에 잠기게 된다. 한국에서도 인천 등 주요 해안 도시들이 위험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3. [한국경제]석현광 KIST 생체재료연구단장 "금속이 저절로 녹아 골절 뼈 복원"

소말리아 해적에게 붙잡혔다 구출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전 선장. 그는 지난 4월 오른쪽 다리뼈에 고정한 금속 고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1년5개월 만에 아주대병원에 재입원했다. 뼈가 다 붙어 고정물이 없어도 되는 상황에서 이물감이 느껴져 제거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금속 고정물을 제거하기 위해 2차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어질 전망이다. 몸 속에서 녹는 금속을 상용화하는 데 돌파구가 될 연구가 한국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생체재료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석현광 단장이다.

4. [한국경제]"제조업 경영환경 국내가 더 어렵다" 78%

부산에서 건축용 판유리를 만드는 중견기업 A유리는 올해 상반기 국내 사업장이 적자로 돌아섰다. 연료로 사용하는 액화천연가스(LNG)의 국내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생산비용 중 20% 미만이던 LNG 비중이 40%에 육박하면서 원가 부담이 커져 적자가 났다”며 “반면 국내보다 LNG 가격이 20% 이상 싼 중국 공장은 흑자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5. [조선일보]박영석 대장의 산악인 정신으로 사업 개척한다

내겐 '산이 좋아 산이 된 사람'이 있다. 2011년 가을 안나푸르나 남벽 코리안 루트 개척 중 눈사태로 실종된 고 박영석 대장이다. 박 대장과는 1997년 가을 인연을 맺었다. 박 대장이 에베레스트봉(8848m)을 한국인 최초로 무산소 등정하고, 8000m급을 서너 개 더 오른 후 초오유봉(8201m) 등정을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그는 당시 히말라야 14좌를 다 오르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있었다. 대학 산악부 출신이었던 나는 시원찮은 장비 때문에 등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서, 후배 산악인들에게 장비를 비롯하여 무언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때는 ㈜영원아웃도어(옛 골드윈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막 냈을 때다.

6. [중앙일보]세종시 가겠다고 … 줄을 선 5개 대학

세종특별자치시에 캠퍼스를 세우기 위한 대학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에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한 데다 세종시가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 자족 기능 확충 등의 대안으로 유치에 적극적이어서 수도권·지방대학의 관심이 높다. 정부와 세종시는 대학 유치로 3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인구가 2만여 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 [동아일보]朴대통령 “성장 이끈 기능인재들에게 보답할 것”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과 같은 수많은 기능인재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그 어느 자리에서보다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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