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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희 기자의 조간브리핑]사랑받는 방법

직장내 소통법,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어려워하는 부분이죠. 상사와의 관계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상사와의 관계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정경호 엔학고레 소통아카데미 대표가 몇 가지 팁을 제시했습니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상사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요.

첫 번째는 알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사의 명령은 즉시 실행한다는 것인데요. 직장은 선택할 수 있지만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죠. 항상 상사의 뜻을 파악해 받들되 곤란한 하명 사항은 실행 후에 대책을 세우고 대안을 작성해 건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사는 어떠한 명령이라도 무조건 해보겠다는 적극적 성향의 부하에게 신임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존경과 공손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사이든 부하이든 감사하는 마음은 상대방의 감정을 좋은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데요. 늘 가르쳐 준 것을 잊지 말고, 가르쳐준 것들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계속해서 표현하며 감사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상사의 칭찬이 있을 때,
"제가 뭐 한게 있나요. 다 선배님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이죠."
라고 얘기해야 한다고 하네요. 뭐, 이건 예시니까요.^^

부하가 상사에게 표현하는 최고의 표현은 '덕분과 덕택' 임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책임이 주어진다는 것은 외로움이 동반한다는 뜻이죠. 상사도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 없습니다. 불평과 불만을 하기 전에 스스로 상사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보여줘야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선배님은 최고의 리더십니다"라는 말 하나로 상사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거라는 거죠.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요. 변치 않은 사실은 하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고 싶어하며, 심지어 그것에 목숨까지 건다는 사실을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덕넷이 뽑은 오늘의 뉴스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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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경제]철학 전공한 실리콘밸리의 마당발…메뉴 단 4개로 비즈니스 SNS' 성공신화

2003년 5월 리드 호프먼(Reid Hoffman)의 집 거실. 그의 머릿속에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인터넷 결제서비스 페이팔 창립 멤버였던 호프먼은 7개월 전인 2002년 10월 동업자들과 함께 회사를 15억달러에 이베이에 매각한 뒤 신규 사업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와 명함첩을 뒤져 350명의 지인을 추려냈다. 그리고 각자의 직업과 전공, 연락처 등 프로필을 직접 작성해 자신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트인(LinkedIn)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2. [매일경제]화평법, 제조업 뿌리째 흔든다

"갤럭시 S4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는 1년에 한 번꼴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해왔다. 2015년부터 `화평법`이 시행되면 신제품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장담컨대 두 배는 늘어날 것이다."(전자소재업계 관계자)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법`(화평법)이 국내 산업계의 뿌리를 뒤흔들 수 있다는 염려가 커지고 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등 모든 산업이 해당된다.

3. [동아일보]항공기 이착륙 위협하는 GPS 재밍 즉각 잡아낸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항법팀은 공항 인근에서 발생하는 GPS 재밍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전파 위협원 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항공기 이착륙을 위협하는 재밍 전파 발생 위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 군사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적군이 GPS 재밍을 시도하면 즉시 원점을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조선일보]檢 "이제 산업부 수사"… 原電비리 '大魚' 나오나

원전(原電) 비리 사건 수사가 예사롭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 실세 그룹이었던 '영포라인' 출신과 한나라당 당직자에 이어 국정원장 비서실장 출신까지 '브로커'로 등장하고 있다. 검찰은 브로커들이 원전 설비업체 등에서 거액을 받아 권력 실세나 정부 고위 인사에게 청탁하고 이들은 다시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관련 공기업에 압력을 행사했을 것이라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수사로 시작했던 원전 수사가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본격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원전 사업을 관장한 최상위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수사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5. [중앙일보]북 핵실험 전천후 감시할 위성이 뜬다

일주일 뒤, 한국의 ‘전천후 디지털 눈’이 우주공간에 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5호가 22일 오후 8시39분(한국시간 오후 11시39분) 러시아에서 발사된다고 15일 밝혔다. 이 위성은 지난달 초 현지 야스니 발사장에 도착해 최종 점검 중이다.

6. [조선일보]부장님도 반했다, 볼링장 회식

토요일인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익대 근처의 한 건물 지하 1~2층은 오후 7시에 이미 불이 다 꺼졌다. 깜깜한 가운데 색색의 레이저가 비처럼 쏟아졌고 데이빗 게타의 '타이태니엄'이 쿵쾅대며 온몸을 울렸다. 지하 1층에 있던 20대 중반의 여자들은 손에 맥주잔을 든 채 웃고 떠들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레인(lane) 앞에 섰다. 깜깜한 가운데 번쩍거리는 형광 노란색 레인 사이로 굴린 형광 분홍색의 공은 도랑으로 빠졌다. 핀을 하나도 못 맞혔는데도 다들 손뼉을 치며 깔깔 웃는다. 김재원(23)씨는 "진지하게 볼링을 치려는 게 아니다. 노래방 가서 순위를 매기며 놀지 않듯이 여기서도 승부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

7. [동아일보]부리부리 박사가 부흥부흥

‘도토리 세 알에다 장미꽃 한 송이/달님 속 계수나무 별똥별 하나/이것저것 쓸어 모아 발명을 한다 발명을 한다.’ 1976년부터 2년 남짓 KBS에서 방영한 어린이 뮤지컬 가면극인 ‘부리부리 박사’ 주제가의 한 도막이다. 도토리, 장미꽃, 계수나무, 별똥별. 이런 재료를 가지고 무엇을 발명할 수 있을까? 과학이 아니라 마법에 가까워 보인다.

8. [매일경제]슈퍼스타K `열풍`과 창조경제 `미풍`

슈퍼스타 K 시즌5가 최근에 시작됐다. 슈퍼스타 K는 케이블TV 채널 엠넷이 제작해서 방영하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 방송을 오디션 열풍에 빠지게 한 원조 프로그램이다. 200만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1차 예선과 지역 예선을 거쳐 수십 명 정도로 추려지면 이들이 이른바 슈퍼 위크에서 톱10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톱10은 다시 생방송 무대에서 서바이벌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등 역대 슈퍼스타 K 우승자는 거액의 상금과 상품을 받았고 슈퍼스타 K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진짜 스타가 됐다.

아울러 슈퍼스타 K에서 오디션 곡으로 선택된 예전 가요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음원시장을 강타하면서 대중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가수들이 다시 조명을 받는 현상도 나타났다. 최근 방영된 슈퍼스타 K 시즌5 1회는 평균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했는데 이는 케이블TV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이다.
9. [한국경제]'0.1% 수재' 의대 몰려도 의료산업은 저성장 허덕

의대는 전국 70여만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다. 지방대 의대 합격선이 서울에 있는 명문대 이공계보다 높고 전국 52개 의대(치의대 포함) 입학 경쟁률은 2000년(평균 6.61 대 1) 이후 13년 동안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전국 고3 수험생의 0.1% 안에 들어야 의대에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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