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 취득으로 배터리의 안정적인 운용과 운용상 최대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또 배터리 잔량의 운용 스케줄링 서브 시스템, 이를 이용한 작업 스케줄링이 가능하게 됐다. 쎄트렉아이 관계자는 "인공위성 또는 이동형 기기의 운용시간 극대화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길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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