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는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됐으며 상반기 매출액은 166억 원, 영업이익은 42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23.1%, 15.3% 증가했다. 이진효 대표는 "자체 생산하는 ECM칩에 적용, 기존 거래처및 신규거래처에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길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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