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홍콩 이어…해외사업 확대 박차
김영찬 사장은 "이번 중국 법인 설립을 계기로 상장을 통한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골프문화 기업으로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골프존은 중국, 일본, 홍콩 3개 해외법인과 유럽, 대만, 중동, 태국 등 현지 디스트리뷰터 또는 직접 판매를 통해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하고 있다.
김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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