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예인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개그맨인 강호동을 비롯해 유재석, 수애, 소녀시대 등 32명의 연예인이 중소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대변인실(042-481-4572)에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온누리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재력과 가능성이 새롭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길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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