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담그기, 전기·통신시설 보수 등 봉사활동도 활발

대덕특구복지센터(소장 김문영)가 5년 연속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나섰다. 특구복지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에게 성금기부와 봉사활동 등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성금 기부는 '복지센터 고객모금 + 기관수익금(2010년 12월 수익금의 1%) + 직원모금'으로 이뤄졌다.

이밖에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와 아동보육시설 전기·통신시설 보수 등의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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