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

"안녕하세요. 저는 사단법인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명범이라고 합니다. 현재 노인복지는 2008년 7월에 실시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여, 이에 따른 제도방향의 고찰과 의견을 수렴하여 노인복지 발전과 향상을 위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삶에서 “한 번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 길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특기가 있냐고 하시면, '집에서 구르기'입니다." ^^

◆ "이 분을 응원합니다"

"제 아내(김민영)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 꿈이 있는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제 아내에게 감사하고 늘 고맙습니다. 늘 저에게 힘과 응원을 준 아내가 지금 임신 중에 있습니다. 받기만 했던 감사와 고마움에 마음을 대덕넷 공간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여보 그리고 지은아, 사랑해!"

◆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나 음식, 음악, 영화?"

"소향의 '너무 늦은 건가요'라는 음악을 추천합니다. 소향은 현재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며 CCM 가수로 꽤 큰 유명세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많은 노래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지만, 제게 가장 크게 다가온 곡은 이 노래였습니다. 가사보다도 멜로디가 뛰어난 노래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 대덕넷에 한 마디

"복지에서도 과학기술은 빼놓을 수 없는 분야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연구원에서 나오는 성과나 기업 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대덕넷은 그러한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곳인 듯 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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