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

저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힘과 토크의 표준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는 박연규 입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중인 신경모방 소자 및 인지시스템 융합연구단에서 세부과제책임자를 맡아 신경모방 센서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 이분을 응원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근무 중인 박순홍 박사와 전영두 박사를 응원합니다. 나로호 발사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아쉬운 결과를 얻어서 상심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3차 발표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니 힘내기를 이 지면을 빌어 응원합니다.

◆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얼마전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미국 작가 코맥 매카시의 '더 로드' 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이 투영되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희망이 없는 곳에서 한줄기 희망은 더욱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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